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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인적수탈3

[일제강점기/인적수탈]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강제동원 피해자들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강제동원 피해자들 ★ 일제강점기의 강제동원 : 일제가 침략전쟁을 벌이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실행한 인적,물적 동원 및 자금 통제. 전면적인 강제동원은 중일전쟁(1937년) 이후 을 제정하며 시작되어, 을 공포하고 1944년부터는 징병제를 실시하였다. 강제 동원된 한국인은 광업, 토건 현장, 군수공장 등에 동원되어 일본인보다 낮은 임금과 이직 불가 등의 열악하고 불평등한 노동 착취에 시달렸다. 2021. 3. 6.
[일제강점기/인적수탈] 강제 징병 강제 징병 ★ 일제강점기의 강제 징병 :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인력 확보를 위해 많은 한국인을 강제로 동원하기 위해 1938년 을 제정하였고, 중일전쟁 이후 1938년부터 ‘지원병’이라는 명목으로 한국인을 입대시켰고,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1944년 징병제를 실시하여 한국 청년들은 전쟁으로 내몰았다. 2021. 2. 22.
[일제강점기/인적수탈] 강제 징용 강제 징용 ★ 일제강점기의 강제 징용 :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인력 확보를 위해 많은 한국인을 강제로 동원하였다. 1938년 을 공포하고 실시하였다. 한국 노동자들의 직업 선택권을 빼앗고 일본의 필요에 따라 강제 노동을 시켰다. 한국 노동자들은 사할린 섬이나 동남아시아, 남양군도 등에서 탄광, 군사기지 및 철도 건설에 동원되어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과중한 노동에 시달렸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이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였으며, 전후 전범으로 희생되기도 했다. 일본은 현재까지 일제의 강제징용을 부인하고 있다. 2021.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