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교권박탈7

[개화기/열강의침략]을사늑약 전문 을사늑약 전문 ★ 을사조약(乙巳條約) : 제2차 한일 협약, 을사늑약이라고도 한다. 1905년 11월 17일 대한제국의 외부대신 박제순과 일본 제국의 주한 공사 하야시 곤스케에 의해 체결되었다.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 통감을 두어 내정간섭을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전국적인 반발을 불렀으며 이에 반대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다(을사의병). 2020. 8. 31.
[개화기/인물]관복을 입은 민영환 관복을 입은 민영환 ★ 민영환(閔泳煥, 1861~1905) : 조선과 대한제국의 대신(大臣)이자 척신. 종묘배향공신. 문과 급제 후 민씨 척족의 총아로서 여러 요직을 거쳤다. 독립협회를 후원하고 근대적 개혁을 시도하였으며, 고위 관료로 활약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대탄하며 을사늑략 체결 반대 상소를 올렸으나 일제 헌병에 진압에 막혀 실패하자 11월 30일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이라는 유서를 국민들에게 남기고 자결하였다. 1962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다. 2020. 8. 28.
[개화기/인물] 민영환 초상 민영환 초상 ★ 민영환(閔泳煥, 1861~1905) : 조선과 대한제국의 대신(大臣)이자 척신. 종묘배향공신. 문과 급제 후 민씨 척족의 총아로서 여러 요직을 거쳤다. 독립협회를 후원하고 근대적 개혁을 시도하였으며, 고위 관료로 활약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대탄하며 을사늑략 체결 반대 상소를 올렸으나 일제 헌병에 진압에 막혀 실패하자 11월 30일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이라는 유서를 국민들에게 남기고 자결하였다. 1962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다. 2020. 8. 27.
[개화기/인물] 민영환 민영환 ★ 민영환(閔泳煥, 1861~1905) : 조선과 대한제국의 대신(大臣)이자 척신. 종묘배향공신. 문과 급제 후 민씨 척족의 총아로서 여러 요직을 거쳤다. 독립협회를 후원하고 근대적 개혁을 시도하였으며, 고위 관료로 활약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대탄하며 을사늑략 체결 반대 상소를 올렸으나 일제 헌병에 진압에 막혀 실패하자 11월 30일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이라는 유서를 국민들에게 남기고 자결하였다. 1962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다. 2020. 8. 27.
[근대/친일파] 을사오적 을사오적 ★ 을사오적(乙巳五賊) : 1905년 11월 17일 대한제국에서 을사늑약의 체결을 찬성했던 학부대신 이완용, 군부대신 이근택, 내부대신 이지용, 외부대신 박제순,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의 다섯 명의 매국노를 일컫는 말이다. 2020. 8. 10.
[근대/열강의침략]을사조약 풍자화 을사조약 풍자화 ★ 을사조약(乙巳條約) : 제2차 한일 협약, 을사늑약이라고도 한다. 1905년 11월 17일 대한제국의 외부대신 박제순과 일본 제국의 주한 공사 하야시 곤스케에 의해 체결되었다.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 통감을 두어 내정간섭을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전국적인 반발을 불렀으며 이에 반대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다(을사의병). 2020. 8. 10.
[개화기/열강의침략]을사조약 체결 직후 을사오적과 일본측 수뇌 을사조약 체결 직후 을사오적과 일본측 수뇌 ★ 을사조약(乙巳條約) : 제2차 한일 협약, 을사늑약이라고도 한다. 1905년 11월 17일 대한제국의 외부대신 박제순과 일본 제국의 주한 공사 하야시 곤스케에 의해 체결되었다.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 통감을 두어 내정간섭을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전국적인 반발을 불렀으며 이에 반대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다(을사의병). 2020.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