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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76

[신라/고분유물]금제 새날개 모양 금관 장식 금제 새날개 모양 금관 장식 ★ 금제 새날개 모양 금관 장식 :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위치한 신라시대 고분 천마총에서 출토된 금제 관식. 천마총 금제 관식(天馬塚 金製 冠飾)이라고도 한다. 관모의 앞쪽에 꽂는 장식구로, 새의 날개(鳥翼形) 모양이다. 3개의 금판을 연결하여 만들었으며, 날개 모양 금판에는 간략화된 용무늬 혹은 풀넝쿨무늬가 촘촘하게 뚫리고, 약 400개 이상의 달개(瓔珞) 매달아 매우 화려하다. 새 날개모양 관 장식은 신라의 지배자를 상징하는 위세품이며, 신라의 중앙뿐만 아니라 지방의 수장묘에서도 출토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 618호. 2019. 5. 1.
[신라/고분유물]천마총 금제 관모 천마총 금제 관모 ★ 천마총(天馬塚) :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의 고분. 지름 47m, 높이 12.7m. 신라의 대표적인 돌무지넛널무덤으로 5~6세기 경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천마도(국보 207호), 금관(국보 188호), 금모(국보 189호) 등 많은 부장품이 출토되었다.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 (대릉원 내)에 있으며 무덤 내부를 복원하여 공개하고 있다. ★ 천마총 관모(天馬塚 冠帽) : 경상북도 경주시 천마총에서 발견된 신라 시대의 모자. 금으로 만든 관(冠) 안에 쓰는 모자의 일종. 금관과 함께 지배자를 상징하는 위세품의 하나이다.각각 모양이 다른 금판 4매를 연결하여 만들었다. 높이 16cm, 너비 19cm. 국보 제189호. 2019. 5. 1.
[신라/유적]경주 월성(慶州 月城) 경주 월성(慶州 月城) ★ 경주 월성(慶州 月城)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신라시대에 궁궐.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겼다하여 신월성 또는 반월성이라 불렀다. 2017년부터 발굴조사중이다. 101년(파사왕 22)에 건립되었다는 기록과 달리 4~5세기 경에 완공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적 제16호. 2019. 4. 30.
[신라]경주 계림(慶州 鷄林) 경주 계림(慶州 鷄林) ★ 경주 계림(慶州 鷄林) :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위치한 숲. 시림(始林)이라고도 불린다. 신라의 건국초부터 있던 숲으로,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으로 전해진다. 신라의 국명 내지는 한국을 가리키는 별칭으로도 쓰였다. 면적 7,273㎡, 사적 제19호. 2019. 4. 30.
[신라/정치행정]화백회의 화백회의 드라마 중 한 장면 ★ 화백(和白) : 고대 신라에서 나라의 중대사와 규율을 의논하던 귀족 회의 제도. 의결 방법은 만장일치제였다. 2019. 4. 30.
[신라/인물]혁거세 거서간 혁거세 거서간 ★ 혁거세 거서간(赫居世 居西干, BC 69~AD 4, BC 57~AD 4) : 신라의 초대 국왕. 거서간은 진한의 말로 왕 혹은 귀인의 칭호라 한다. 는 혁거세가 백마가 낳은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였으나 사소부인(娑蘇夫人)이 혁거세 거서간을 낳았다는 전설도 함께 전한다. 혁서세가 태어난 알이 박과 같이 커서 성을 박(朴)으로 지었다고 한다. 2019. 4. 29.
[신라]경주 나정 유적에서 발견된 건물터 경주 나정 유적에서 발견된 건물터 ★ 경주 나정(慶州 蘿井) :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의 탄강전설(誕降傳說)이 깃든 우물.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 소재. 사적 제245호. 2019. 4. 29.
[삼국시대/신라]신라의 건국 신화(박혁거세 신화) 신라의 건국 신화(박혁거세 신화) ★ 신라의 건국 신화(박혁거세 신화) :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와 신라 건국에 대한 신화. 에 기록되어 전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29.
[신라상대/고분유물]경주 호우총 출토 청동 ‘광개토대왕’명 호우 경주 호우총 출토 청동 ‘광개토대왕’명 호우 ★ 경주 호우총 출토 청동 ‘광개토대왕’명 호우(慶州 壺杅塚 出土 靑銅 ‘廣開土大王’銘 壺杅) : 1946년에 발굴한 호우총(140호 고분, 경주 노서동 213번지)에서 출토된 유물. 청동으로 만든 뚜껑이 있는 그릇으로 그릇 바닥에 16자의 명문이 새겨져 있다. (乙卯年國罡(岡)上廣開土地好太王壺杅十, 을묘년국강상광개토지호태왕호우십). 이 명문으로 당시 고구려와 신라의 대외 교류 및 정치적 관계를 살펴볼 수 있으며, 희소한 삼국시대의 편년 자료이자(415년) 고구려의 금속공예품이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1878호.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 2019. 2. 7.
[고구려/유적]아차산의 고구려 보루 유적 아차산의 고구려 보루 유적 ★ 아차산 일대 보루군 유적 : 서울특별시 아차산을 중심으로 분포한 고구려의 보루군(堡壘群). 17개의 보루중 10여개가 고구려의 보루로 추정된다. 고구려가 5세기 후반에 한강 유역을 지배했으며, 고구려 요새의 구조와 성격, 방위체계 군 편제 등을 보여준다. 밝혀주는 유적이다. 사적 제 455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2. 6.
골품제도 골품제도 ★ 골품 제도(骨品制度) : 신라 사회의 신분제. 혈통에 따라 신분에 일부 제한을 두었던 폐쇄적인 신분 제도. 신라가 고대국가로 발돋움한 이래 멸망할 때까지 약 1000여 년간 신라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제도였다. 신라가 중앙집권을 이루는 과정에서 왕권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으나,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폐단이 되었다. 2015. 11. 16.
발해와 신라의 무역 발해와 신라의 무역 2015. 11. 14.
[삼국]신라의 삼국통일 신라의 삼국통일 ★ 신라의 삼국통일 : 신라가 나제동맹을 배신하고 한강 유역을 차지한 뒤(554), 신라는 국제적으로 고립되었고, 백제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하였다(642). 신라는 당에 도움을 청하여 나당연합을 결성하였다. 나당연합은 내부적 혼란으로 국력이 쇠한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켰다(660, 668). 당은 대동강 북쪽 지역을 점령하겠다는 신라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신라마저 지배하려 하자, 신라는 당나라 군을 몰아내고 대동강 이남 지역의 영토를 차지하였다(676). 고구려 지역은 당의 지배를 받다가 30여년 후 발해가 건국되어 신라와 남북국을 이루었다. 2015. 10. 29.
[삼국/국제관계]6~7세기 동아시아 국제관계 6~7세기 동아시아 국제관계 2015. 10. 18.
[삼국]신라의 삼국통일 신라의 삼국통일 (삼국의 전성기) 2015. 10. 17.
[연맹왕국]삼국의 성립과 발전 삼국의 성립과 발전 ★ 삼국의 성립과 발전 :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반도와 만주의 여러 나라와 같이 연맹왕국이었으나, 중앙집권체제를 이루고 발전하여 주변 소국들을 정복하여 삼국시대를 이루었다. 2015.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