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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탐노스1759

봄이 오는구나... 봄이 오는구나... 2013. 3. 18.
한강풍경... 한강풍경... 스모그 때문인가... 하늘이 뿌옇다 2013. 3. 18.
도도한 냥이 도도한 냥이 무심한듯, 도도한듯, 눈길 한번 안주는 냥이 2013. 1. 2.
콧수염 난 고양이 콧수염 난 고양이 콧등 위 털만 까매서 꼭 콧수염 난 듯한 고양이 먹을 것 좀 달라고 한참을 쳐다보았는데... 유자차 밖에 없어서 결국 아무것도 못줬다.. --;; 2013. 1. 2.
2012년 마지막 날, 한강공원 2012년 마지막 날, 한강공원 2013. 1. 2.
저녁놀... 저녁놀... 서울의 좌청룡 낙산공원에서 2012. 11. 5.
한강 저녁 놀.... 한강 저녁 놀.... 2012. 10. 16.
2012년 9월 19일 서울의 하늘 2012년 9월 19일 서울의 하늘 2012. 9. 19.
시들어가는 6월의 장미 시들어가는 6월의 장미 대로변에 화사하게 피어있는 장미. 예쁘게 피어있지만 꽃잎이 시들시들하다. 저 꽃이 지고나면 잎은 더욱 짙어지고 여름은 더욱 뜨거워지겠지? 2012. 6. 9.
해질녘 해질녘 2012. 6. 7.
서울의 달 서울의 달 2012. 6. 7.
목련이 활짝 피었다 목련이 활짝 피었다 이제 봄이 오려나 보다 목련이 활짝 피었다 2012. 4. 9.
꽃향기가 물씬~ 꽃향기가 물씬~ 2012. 4. 6.
2012년 4월 6일 서울 하늘 2012년 4월 6일 서울 하늘 2012. 4. 6.
2012. 4. 4.
봄이 왔다 봄이 왔다 2012. 4. 4.
한강의 배 한강의 배 2012. 3. 3.
까칠한 야옹이 까칠한 야옹이 느긋하게 쉬고 있는 하얀 야옹이 한발 다가갔더니 눈을 뜨고 무섭게 노려본다 '방해하지마~'라는 듯이 2012. 3. 3.
산책로의 오리들 산책로의 오리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산책로에 오리들이 올라왔다. 누군가 던져주는 과자를 받아먹고 있었다. 과자가 떨어지자 사람들을 쫓아가기까지 했다. 도시의 새들은 사람들은 겁내지 않고 오히려 반긴다. 야성을 잃어버리고 사람들의 음식 (MSG 가득한) 에 길들여져 버린 것은 .. 2012.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