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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735

폴짝 폴짝 2021. 11. 25.
물결 물결 일렁이는 물, 조약돌, 햇빛이 만들어낸 오묘한 조화 물결에 이끌려 사진을 찍지만 사진은 그 느낌을 담아내지 못한다 2021. 11. 24.
가을이 성큼 와버렸다 가을이 성큼 와버렸다 2021. 11. 12.
오드아이 오드아이 2021. 10. 27.
자라 자라 2021. 10. 26.
늦은 오후, 노을이 내리기 전 늦은 오후, 노을이 내리기 전 2021. 10. 23.
민들레 닮은 꽃 민들레 닮은 꽃 2021. 10. 9.
먹구름이 몰려온다 먹구름이 몰려온다 2021. 9. 18.
자라와 거북이 자라와 거북이 2021. 9. 17.
청설모 청설모 가까이서 보니 별로 귀엽지 않더라.... 2021. 9. 16.
화려한 큰 나비 화려한 큰 나비 2021. 9. 15.
연잎 아래 거북이 연잎 아래 거북이 2021. 9. 14.
엄마 고양이의 망중한(忙中閑) 엄마 고양이의 망중한(忙中閑) 새끼들이 어느정도 자라니 엄마 고양이도 여유가 생겼나보다. 새끼들과 좀 떨어져 망중한을 즐기고 있구나. 2021. 9. 6.
호수 위의 오리 호수 위의 오리 2021. 9. 5.
정류장 앞 카페 강아지 정류장 앞 카페 강아지 버스정류장 앞 카페 강아지가 핫도그를 먹고 있는 나를 애처러운 눈길로 바라보았다. 한동안 그러더니 펄쩍펄쩍 뛰며 짖어댔다. 소세지라도 떼어 주고 싶었지만, 손님들이 준 주전부리를 먹고 장염에 걸려 고생했다며 먹이 주지말라는 주인의 글이 붙어 있어서 꾹 참았다. 미안해, 나는 주고 싶었단다.... 2021. 9. 2.
구름 사이를 헤엄치다 구름 사이를 헤엄치다 하늘이 비치는 호수에 거북이 한 마리 구름 사이를 헤엄치는 것 같다 2021. 8. 31.
물끄러미 물끄러미 2021. 8. 30.
맹꽁이 맹꽁이 몇달만에 맹꽁이를 보았다 2021. 8. 29.
들꽃 들꽃 2021. 8. 28.
해넘이 125 해넘이 125 2021년 8월 18일 2021.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