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학파6 [조선후기/인물] 김정희(金正喜) 김정희(金正喜) ★ 김정희(金正喜, 1786~1856) :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서예가, 금석학자, 고증학자, 화가, 정치가, 실학자.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노론 북학파의 실학자로 연암 박지원의 학통을 계승하였다. 서예가로 명성이 높았으며 추사체라는 독특한 필체를 만들었다. 또한 한국 금석학(金石學)의 개조(開祖)로 여겨지며, “무학 대사의 비” 또는 “고려 태조의 비”라고 알려져 있던 북한산의 비(碑)를 신라 진흥왕 순수비임를 밝혀내었다. 2019. 11. 19. [조선후기/학문과사상/실학] 소비와 유통의 중요성을 역설한 박제가 소비와 유통의 중요성을 역설한 박제가 ★ 박제가(朴齊家, 1750~ ?) : 조선 후기의 정치가, 외교관, 통역관, 실학자로 북학파의 거두이다. 청(淸)의 선진 문물 수용과 중상주의 경제 정책을 주장하였으며 소비와 유통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저서로는 북학의>, 무예도보통지(공저)> 등이 있다. 2019. 11. 15. [조선후기/인물/실학자] 홍대용(洪大容) 홍대용(洪大容) ★ 홍대용(洪大容, 1731~1783) : 조선 후기의 문신, 실학자이자 과학 사상가이다. 북학파의 선구자이자, 이용후생(중상주의) 학파에 속한 실학자로 당시 굉장히 혁신적인 철학자였다. 저서로는 의산문답>, 담헌서> 등이 있다. 2019. 11. 14. [조선/인물/실학자] 박지원(朴趾源) 박지원(朴趾源) ★ 박지원(朴趾源, 1737~1805) : 조선 후기의 문신, 실학자이자 사상가, 외교관, 소설가. 노론이었으나, 북학파(北學派)를 세워 그 영수가 되었다. 청(淸)의 선진 문물 수용과 중상주의를 주장하였다. 저서로는 열하일기>, 허생전> 등이 있다. 2019. 11. 14. [조선후기/인물/실학자] 박제가(朴齊家) 박제가(朴齊家) ★ 박제가(朴齊家, 1750~ ?) : 조선 후기의 정치가, 외교관, 통역관, 실학자로 북학파의 거두이다. 청(淸)의 선진 문물 수용과 중상주의 경제 정책을 주장하였으며 소비와 유통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조서로는 북학의>, 무예도보통지(공저)> 등이 있다. 2019. 11. 13. [조선후기/사상과학문/실학] 북학파(北學派) 북학파(北學派) ★ 북학파(北學派) : 조선 후기 실학의 한 유파로 중상학파라고도 한하여 이들의 사상은 이용후생(利用厚生)으로 요약된다. 상업의 발전의 중요성과 청과의 교역 확대 등을 주장하였다. 상공업의 중요성을 역설하였으며, 상품의 유통과 생산수단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