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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23

[일제강점기/문화예술]정월 초하루 나들이(엘리자베스 키스) 정월 초하루 나들이 (엘리자베스 키스) ★ 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eith, 1887~1956) : 동북아시아, 동아시아의 풍속을 소재로 다양한 목판화를 남긴 영국의 여성 판화작가. 한국의 풍속을 담은 작품을 여러편 제작하였다. 2023. 5. 10.
[일제강점기/문화예술]달빛아래 서울의 동대문(엘리자베스 키스, 1920년) 달빛아래 서울의 동대문 (엘리자베스 키스, 1920년) ★ 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eith, 1887~1956) : 동북아시아, 동아시아의 풍속을 소재로 다양한 목판화를 남긴 영국의 여성 판화작가. 한국의 풍속을 담은 작품을 여러편 제작하였다. 2023. 5. 9.
[일제강점기/문화예술]금강산 절 부엌(엘리자베스 키스) 금강산 절 부엌 (엘리자베스 키스) ★ 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eith, 1887~1956) : 동북아시아, 동아시아의 풍속을 소재로 다양한 목판화를 남긴 영국의 여성 판화작가. 한국의 풍속을 담은 작품을 여러편 제작하였다. 2023. 5. 8.
벽에 핀 장미 벽에 핀 장미 2020. 6. 19.
겨울 호수 겨울 호수 2020. 1. 12.
겨울 호수 겨울 호수 호수가 얼어붙으면 표면에 오묘한 그림이 그려진다 겨울이 만든 야외 미술관이다 2020. 1. 11.
2019. 12. 22.
밤, 호수, 도시 밤, 호수, 도시 인상파 그림 같아... 2019. 5. 6.
벤치에 핀 꽃 벤치에 핀 꽃 2019. 4. 15.
잘 그렸다... 잘 그렸다... 이 동네 벤치 그림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 2019. 2. 23.
귀여워서... 귀여워서... 2019. 2. 22.
얼굴 얼굴 서울 마포구 연남동 2018. 3. 1.
Street Art - 연남동 Street Art - 연남동 연희동과 연남동 사이 굴다리 못보던 사이 새 작품이 생겼다 2017. 10. 24.
손 안의 푸른 하늘 손 안의 푸른 하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어느 폐건물 담벼락 2016. 1. 13.
애꾸눈 토끼 애꾸눈 토끼 마포구 연남동 2015. 11. 12.
나도 꽃 피울 만큼 뜨겁고 싶구나 나도 꽃 피울 만큼 뜨겁고 싶구나 지난달 서촌 어귀에서 본 작은 예술작품 연탄재 속에 피어난 작은 꽃한송이가 나를 미소짓게 했다 인터넷에서 작가의 페이스북을 찾았다 YOEL이라는 작가로 도시 곳곳에 연탄재로 꽃을 피우고 있다 예술가 YOEL 페이스북 바로가기 2015. 5. 15.
하트나무.. 하 트 나 무 가스계량기 앞에 자란 하트 나뭇잎 달린 나무들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2015. 4. 24.
벽에서 풀이 자랐네! 초록 페인트를 칠한 벽에서 풀이 자랐네 서울 마포구 연남동 2015. 4. 12.
상암동 우수씨의 작품들 상암동 우수씨의 작품들 상암동 곳곳에 우수씨의 작품들 그림 옆에는 치켜든 엄지손가락과 "우수"라는 싸인이 있어 "우수씨"라 부르고 있다 2015. 3. 20.
벽에 나무가 자랐네! 벽에 나무가 자랐네! 서울 마포구 상암동 2015.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