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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진14

편의점의 텃새 편의점의 텃새 국립중앙박물관 편의점의 텃새다. 생김새를 보아하니 산새인 것 같은데 참새나 다름없다. 사람들이 남긴 음식 부스러기에 맛이 들어서인지 사람들 곁을 떠나지 않는다. 가끔은 먹을 걸 달라고 큰 소리로 운다.. 2018. 6. 3.
식당집 강아지들 식당집 강아지들 2018. 4. 28.
게 오랜만에 가본 불광천 전에 볼 수 없었던 게가 살고 있다 물이 많이 깨끗해졌나보다 2017. 10. 23.
자라는 연애 중.... 자라는 연애 중.... 2017. 10. 23.
까페 고양이들 까페 고양이들 2017. 10. 14.
예쁜 잉어 예쁜 잉어 2017. 5. 7.
빼꼼... 빼꼼... 2016. 5. 3.
어린 길고양이 어린 길고양이 야생동물들은 새끼가 어느정도 자라면 더 이상 돌보지 않는다. 어미 고양이는 새끼들이 자라면 냉정하게 제 갈길을 간다. 곳곳에서 갓 독립한, 아기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고양이들이 참 많이 보인다. 이 녀석도 그 중 하나인 듯 하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무 뒤에는 이 녀석의 형제인지 동료인지 또래 고양이 한마리가 더 있었다. 다가오는 추운 겨울 무사히 넘기길.... 2013. 11. 3.
동네 공원의 토끼들 동네 공원의 토끼들 2013. 6. 7.
도도한 고양이.... 도도한 고양이 한참을 기다리니 선심 쓰듯 한번 쳐다봐 준다 도도하게..... 2013. 4. 3.
도도한 냥이 도도한 냥이 무심한듯, 도도한듯, 눈길 한번 안주는 냥이 2013. 1. 2.
콧수염 난 고양이 콧수염 난 고양이 콧등 위 털만 까매서 꼭 콧수염 난 듯한 고양이 먹을 것 좀 달라고 한참을 쳐다보았는데... 유자차 밖에 없어서 결국 아무것도 못줬다.. --;; 2013. 1. 2.
비 내리는 공원, 오리 비 내리는 공원, 오리 비가 내리니 공원에 사람은 별로 없고 오리들만 신났다 2012. 7. 16.
까칠한 야옹이 까칠한 야옹이 느긋하게 쉬고 있는 하얀 야옹이 한발 다가갔더니 눈을 뜨고 무섭게 노려본다 '방해하지마~'라는 듯이 2012.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