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립운동가48

[일제강점기/독립운동가] 강우규 의사의 재판과 기사 강우규 의사의 재판과 기사 강우규 의사의 재판(왼쪽)과 신문기사(오른쪽) 재판에 출두하는 강우규 의사 ★ 강우규(姜宇奎, 1855~1920) : 일제 강점기의 한의사이자 독립운동가. 1919년 조선총독부 총독으로 부임해 온 사이토 마코토를 저격하였으나 폭탄이 다른 데로 떨어져 거사에 실패하였으나, 일제 관헌 및 추종자 37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현장에서 도피하였으나 친일파 고등계 형사 김태석에서 붙잡혀 수감되었고,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하였다. 2020. 10. 21.
[일제강점기/의열투쟁] 강우규 의사 동상(구 서울역사) 강우규 의사 동상 (구 서울역사) ★ 강우규(姜宇奎, 1855~1920) : 일제 강점기의 한의사이자 독립운동가. 1919년 조선총독부 총독으로 부임해 온 사이토 마코토를 저격하였으나 폭탄이 다른 데로 떨어져 거사에 실패하였으나, 일제 관헌 및 추종자 37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현장에서 도피하였으나 친일파 고등계 형사 김태석에서 붙잡혀 수감되었고,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하였다. 2020. 10. 21.
[일제강점기/의열투쟁] 강우규 의사의 수형 기록 카드 강우규 의사의 수형 기록 카드 ★ 강우규(姜宇奎, 1855~1920) : 일제 강점기의 한의사이자 독립운동가. 1919년 조선총독부 총독으로 부임해 온 사이토 마코토를 저격하였으나 폭탄이 다른 데로 떨어져 거사에 실패하였으나, 일제 관헌 및 추종자 37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현장에서 도피하였으나 친일파 고등계 형사 김태석에서 붙잡혀 수감되었고,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하였다. 2020. 10. 20.
[일제강점기/의열투쟁] 강우규 의거 신문기사(LA Times) 강우규 의거 신문기사 (LA Times) ★ 강우규(姜宇奎, 1855~1920) : 일제 강점기의 한의사이자 독립운동가. 1919년 조선총독부 총독으로 부임해 온 사이토 마코토를 저격하였으나 폭탄이 다른 데로 떨어져 거사에 실패하였으나, 일제 관헌 및 추종자 37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현장에서 도피하였으나 친일파 고등계 형사 김태석에서 붙잡혀 수감되었고,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하였다. 2020. 10. 20.
[일제강점기/의열투쟁] 강우규 강우규 ★ 강우규(姜宇奎, 1855~1920) : 일제 강점기의 한의사이자 독립운동가. 1919년 조선총독부 총독으로 부임해 온 사이토 마코토를 저격하였으나 폭탄이 다른 데로 떨어져 거사에 실패하였으나, 일제 관헌 및 추종자 37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현장에서 도피하였으나 친일파 고등계 형사 김태석에서 붙잡혀 수감되었고,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하였다. 2020. 10. 19.
[일제강점기/독립운동가]유관순의 수형표 유관순의 수형표 ★ 유관순(柳寬順, 1902~1920) :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이화학당 재학 중, 1919년 3월 1일 3.1 운동에 참여하고 3월 5일의 만세 시위에도 참여하였다. 총독부의 휴교령으로 천안으로 내려와 후속 만세 시위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교도소 내 가혹행위로 인해 1920년 9월 28일에 사망했으며, 2013년에 주일대사관에서 발견되어 국가기록원이 이관받아 11월 19일에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유관순, 옥중에서 타살(打殺)"로 기재되어 있다. 1962년에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으며, 1996년에 이화여자고등학교는 명예 졸업장을 추서하였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의 생가가 복원되어 1991년에 사적 제230호로.. 2020. 10. 15.
[일제강점기/3.1운동]민족대표 33인 민족대표 33인 ★ 민족대표 33인(民族代表三十三人) : 1919년 3·1 운동 때 발표된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명. 천도교, 기독교, 불교에서 각 15명, 16명, 2명씩 참가했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 중 29인이 태화관(종로구 소재)에 모여 독립선언을 하고, 총독부에 이 사실을 알렸다. 이들 대다수는 일제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2020. 10. 12.
[근대/항일의병운동]채응언 채응언 ★ 채응언(蔡應彦, 1879~1915) : 한국의 의병장이자 일제강점기의 독립 운동가. 1907년부터 의병대에 들어가 항일운동을 시작하였으며 황해도를 중심으로 활동하여 큰 전과를 올렸다. 1915년 밀고로 일본군에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그의 체포 후 국내 의병운동의 명맥이 거의 끊겨 ‘최후의 의병장’으로 불린다.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되었다. 2020.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