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1774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복검 총론 증수무원록의 복검 총론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복검 : 시신을 2차로 검시하는 것. 초검과 복검으로 밝혀지지 않으면 3차 섬시와 4차 검시를 실시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 증수무원록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후기/사상과학문]중인의 외국어 교재 중인의 외국어 교재 ★ (위)는 임진왜란 때 일본에 잡혀갔다 돌아온 강수성이 간행한 일본어 교재이고, (아래)는 신게암이 편찬한 만주어 학습서(1703)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5. [조선/사상과학문]죽첩경서통 죽첩경서통 ★ 죽첩경서통 : 경전의 글귀를 기록한 생을 뽑아서 읽고 해석하도록 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5. [조선후기/사회문화]<평생도>의 중소과 응시 장면 의 중소과 응시 장면 19세기, 종이에 담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평생도(平生圖) :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념이 될 만한 경사스러운 일들을 골라 그린 풍속화. 병풍 그림으로 많이 제작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5. [조선/왕실문화]찬품단자 찬품단자 ★ 찬품단자(饌品單子) : 음식의 이름을 기록한 문서. 음식발기(飮食─記)라고도 한다. 궁중 연회나 제례를 열 때 많이 쓰였다. , 등 의궤로 정리되어 장서각과 규장각에 많이 남아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4. [조선/왕실문화]친경례에 사용된 농기구 친경례에 사용된 농기구 ★ 친경례(親耕禮) : 고려와 조선시대에 백성들에게 농사를 권장하기 위한 하나의 방책으로 왕이 적전(籍田)을 경작하는 의례. 신농(神農)에 대한 제사와 함께 거행되었으며, 직접 농경의 시범을 보이기 위해 경작지로 설정한 토지인 적전의 수확물은 종묘·사직 등의 국가제사에 사용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4. [조선/왕실문화]종묘 제례악 종묘 제례악 ★ 종묘 제례악(宗廟祭禮樂) : 조선왕조 역대 임금과 왕후의 신위(神位)를 모신 종묘에 제사드릴 때 연주하는 기악·노래·무용의 총칭으로 '종묘악'이라고도 한다. 국가무형문화제 제 1호.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4. [조선후기/왕실문화]춘방 편액 춘방 편액 ★ 춘방 편액 : 세자시강원에 걸었던 현판. 효명세자(익종)의 예필이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3. [조선후기/왕실문화]중희당 편액 중희당 편액 ★ 중희당 편액 : 창경궁의 동궁이자 시강원으로 사용된 중희당의 편액. 국립고궁박물관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3. [조선후기/왕실문화]종학청 편액 종학청 편액 정조 11년(1787). 국립고궁박물관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3. [조선/국방]철신포 철신포 ★ 철신포 : 고려 때부터 사용한 신호용 화포. 일반적으로 봉화대에서 연기를 이영하여 긴급시에 신호를 했는데,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올 때 주로 사용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 제례(祭禮) 제례(祭禮)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9. 정주성 공위도 정주성 공위도 ★ 정주성(定州城) : 북한 평안북도 정주군 정주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읍성. 홍경래의 난(1811)이 일어났을 때, 홍경래가 난군을 직접 지휘한 장소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7. 조선왕실의 천자문 교재 조선왕실의 천자문 교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7. 정조가 어린 시절 공부한 소학 정조가 어린 시절 공부한 소학 ★ 영조가 첫돌을 맞은 사조세자에게 하사한 책으로, 사도세자는 아들 정조가 첫돌은 맞이하자 하사하였다. ★ 소학(小學) : 1187년에 완성된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이 지은 수양서. 동아시아에 널리 유포되었으며, 주로 어린이들의 교육에 활용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6. 정조의 수결 정조의 수결 ★ 정조 수결 : 수원 유수 채제공에게 내린 전령에서 인용. 개인 소장. ★ 수결(手決) : 신분의 증명이나 확인을 위하여 이름이나 직함 아래에 자필로 쓰던 부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6. 정조의 어릴 적 서체 정조의 어릴 적 서체 ★ 정조(正祖, 1752~1800, 재위 1776~1800) : 조선 제22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추존 황제. 생부 사도세자(장조)가 임오화변으로 죽은 뒤 요절한 효장 세자(영조의 장자)의 아들로 입적되어 왕위를 계승하였다. 영조의 탕평책을 이어 발전시켰으며 다양한 개혁 정책을 펼쳤다. 조선의 중흥을 이룬 왕으로 평가받는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6. [조선후기/정치행정]장붕익 선정비 장붕익 선정비 ★ 장붕익(張鵬翼, 1674~1735) : 조선후기 한성부윤, 훈련대장,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무신. 이인좌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고, 검계(현대의 조직폭력배에 해당) 소탕에 크게 활약하였다. 경상남도 창원시 동정동 소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4. [조선후기/사회문화]자매문기(自賣文記) 자매문기(自賣文記) ★ 자매문기(自賣文記) : 조선시대 자신 또는 처자를 노비로 팔기 위하여 작성한 문서. 조선 후기에는 신분의 상승 이동이 일반적인 추세였으나 빈곤이나 부채 때문에 자신이나 가족을 노비로 파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자매문기는 현존하는 것이 상당수 있으며, 조선 후기의 신분제도사 및 사회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2.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