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164

[현대/통일과북한]주체사상탑 주체사상탑 ★ 주체사상(主體思想) :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 노동당의 공식 이념으로 “김일성주의(金日成主義)”한다. 주체사상은 김일성의 사상, 혁명 이론, 영도 방법 등을 말한다. 이론적으로는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김일성 일가의 독재 체제의 이론으로 변질되었으며, 일부 학자는 유사 종교로 분류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7.
[선사&고대/청동기시대]함안 도항리 바위그림 함안 도항리 바위그림 ★ 함안 도항리 바위그림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 위치한 청동기 시대 바위그림(BC 5~4세기 경). 그림이 새겨진 바위는 함안 도항리 고분군의 가야시대 무덤군에서 발견되 고인돌의 덮개돌이다. 바위에는 170여개의 알구멍(성혈, 性穴)과 겹고리무늬(동심원, 同心圓), 음각선이 새겨져 있다. 그림의 의미는 여러 견해가 있으나,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것을 추정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6.
[현대/통일과북한/남북관계]판문점 판문점 ★ 판문점(板門店) : 한국 전쟁의 정전 협상이 진행된 곳. 대한민국 파주시와 북한의 개성특별시에 걸쳐 있다. 정전협정 이후 유엔군과 북한군의 공동경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대한민국과 북한 쌍방의 행정관할권이 미치지 않는다. 현재 판문점은 인도군 막사와 포로 교환 장소로 사용되었던 건물로, 실제 정전협정 조인장소는 현재의 건물에서 북쪽으로 1.5km 정도 떨어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6.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인물)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인물) 춤추는 남자 팔다리를 벌린 여성 사람의 얼굴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2022. 6. 5.
[현대/통일과북한/남북관계]684부대(실미도 부대) 684부대(실미도 부대) ★ 684부대(2325부대 209파견대) : 1.21 사태(1968.1. 21) 이후 창설된 대한민국 공군의 북파공작 부대(1968년 4월~1971년 8월). 비밀리에 모집된 군인들은 실미도(현재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에서 실전 훈련을 받았다. 1969년 북한 침투를 시도하였으나 작전이 취소되었고, 국내 및 국제 정세의 변화,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 등으로 작전 자체가 불확실해졌다. 가혹한 훈련과 장기간의 기다림에 불만을 품은 부대원들은 1971년 8월 23일 교관과 감시병을 살해하고, 인천에서 시내버스를 탈취하여 청와대로 향하던 중 군 ․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수류탄으로 자폭하였다. 생존자 4명은 군사재판에 회부되어 사형에 처해졌으며(1972.3.10.), 경찰 2명과 민.. 2022. 6. 5.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울타리 또는 목책)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 (울타리 또는 목책) 가축 울타리 또는 맹수 방어용 목책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 2022. 6. 4.
[현대/통일과북한/남북관계]1·21 사태 1·21 사태 ★ 1·21 사태 : 김일성의 명령으로 1968년 1월 21일에 북한 124부대 소속 무장군인 31명이 청와대를 기습하여 대통령 박정희를 제거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 당시 유일하게 생포되었던 김신조의 이름을 따서 김신조 사건이라고도 한다. 이 사건으로 민간인을 포함한 30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향토예비군, 육군3사관학교, 전투경찰대, 684부대(실미도 부대)가 창설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4.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사냥)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사냥) 멧돼지와 사냥꾼 그물로 사냥하는 모습 새끼를 밴 암사슴과 활을 든 사냥꾼 사슴을 미끼로 호랑이를 유인하여 사냥하는 모습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 2022. 6. 3.
[현대/통일과북한]북한의 협동 농장 북한의 협동 농장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3.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동물)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동물) 호랑이와 고래 멧돼지 새끼를 밴 사슴 거북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 2022. 6. 2.
[현대/통일과북한/남북관계]남북 관계와 통일을 위한 노력 남북 관계와 통일을 위한 노력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2.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고래사냥)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고래사냥)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
[현대/통일과북한]남북한의 경제․사회 지표(2005) 남북한의 경제․사회 지표(2005)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고래)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고래)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31.
[현대/통일과북한/남북관계]휴전선 철책을 지키는 대한민국 군인들 휴전선 철책을 지키는 대한민국 군인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31.
[선사시대]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암각화가 새겨진 절벽 모습 암각화 재현(그래픽)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2022. 5. 30.
[현대/통일과북한]북한의 열병식 북한의 열병식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30.
[현대/외교국제]김종필-오히라 회담 김종필-오히라 회담 ★ 김종필-오히라 메모 : 1962년 국교정상화를 위한 한일회담 중 김종필 중앙정보부장과 일본의 오히라 외상 간에 작성한 문서(메모). 일본이 한국에 6억 달러(무상 3억, 유상 2억 차관 1억 달러)을 제공한다는 내용이었다. 자금은 명목은 한국은 ‘청구권’, 일본은 ‘독립축하금’으로 해석하는 등 양국의 입장이 달랐다. 1964년 타결된 한일협정은 이 메모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9.
[선사&고대/청동기시대]만주와 한반도의 고인돌 분포 만주와 한반도의 고인돌 분포 ★ 한국의 고인돌 :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이며, 한반도와 만주에 약 4만기가 있다. 이는 세계 모든 고인돌 수의 절반 가량에 해당된다. 한반도 전역에 고인돌이 있으며, 특히 전라남도와 황해도 지역에 가장 밀집되어 있다. 내부에 무덤방이 있는 경우가 많아 지석묘(支石墓)라고도 한다. 비파형 동검(琵琶形銅劍), 미송리식 토기(美松里型土器)와 함께 고조선의 영역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이용된다. 대체로 BC 11C ~ BC 3C까지의 시기에 집중되며, 요동 지방은 그보다 앞선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9.
[현대/통일과북한]7·4 남북 공동 성명 7·4 남북 공동 성명 ★ 7·4 남북 공동 성명 : 1972년 7월 4일 대한민국과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이 국토 분단 이후 최초로 통일과 관련하여 합의, 발표한 공동성명이다. 1972년 박정희의 지시로 중앙정보부장 이후락이 북한에 파견되어 김일성과 만나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3대 통일 원칙을 제정하였다. 국제적 데탕트 분위기와 주한미군 철수선언, 군비경쟁 축소를 위해 제정되었으나, 이후 통일논의를 통해 남북 양측이 자국 권력기반 강화를 위해 이용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