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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조선737

[조선/복식및장신구]두폭 은접시 보자기 두폭 은접시 보자기 국립 고궁 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9.
[조선/복식및장신구]도류불수문 노리개 보자기 도류불수문 노리개 보자기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8.
[조선후기/왕실문화]철인왕후 예릉 산릉도감 중 유문도 철인왕후 예릉 산릉도감 중 유문도 ★ 철인장황후(1837~1878) : 조선 제25대 군주 철종의 비(妃). 세도가 안동 김씨 가문 출신이다. 묘호는 철인왕후(哲仁王后), 대한제국 때에 철인장황후(哲仁章皇后)로 추존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8.
[조선후기/건축] 수원 화성의 구조 수원 화성의 구조 ★ 수원 화성(水原 華城)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와 장안구에 걸쳐 있는 5.52킬로미터의 성곽. 조선 후기 정조 때 착공하여 준공되었다(1794~1796). 화강암을 사용하는 기존 방식 대신 벽돌로 쌓았으며 정약용이 고안한 거중기를 사용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일부가 파괴되었으나 를 바탕으로 복원하였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3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19. 12. 18.
[조선후기/건축]외규장각(外奎章閣) 외규장각(外奎章閣) ★ 외규장각(外奎章閣) : 조선 정조가 왕실 관련 서적을 보관할 목적으로 강화도에 설치한 규장각. 병인양요 때(1866) 강화도에 상륙한 프랑스 군이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의궤를 비롯한 문서, 은궤 등을 약탈하였다. 현재 외규장각은 복원하였고, 의궤는 대여 형태로 돌려받았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8.
[조선/정치행정] 과거시험/잡과(의과) 과거시험/잡과(의과) 드라마 의 한 장면 ★ 과거제/잡과(科擧制, 雜科) : 동아시아, 특히 중국과 한국에서 시험을 치러서 관리를 뽑는 제도. 중국에서는 수나라 때, 한국에서는 고려 때 처음 시작했으며, 조선 시대에 관리를 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제도로 자리잡았다. 문과, 무과, 잡과로 구성되었다. 잡과는 기술관을 뽑는 시험으로 외국어인 역과, 법률과인 율과, 의술과인 의과, 천문학 공부를 하는 음양과 등이 있었다. 문/무과와 달리 정기시험인 식년시와 비정기시험인 증광시, 두가지만 있었다. 2019. 12. 17.
[조선/행정]의녀(醫女) 의녀(醫女) 드라마 <대장금>의 한 장면 ★ 의녀(醫女) : 조선 시대의 여성 의원(醫員)으로 궁중 여성을 치료하기 위해 양성하였다. 1406년(태종 6년)에 처음으로 의녀제도를 실시하였고 세종 때 의녀 수를 늘렸다. 중종 이후 의녀를 연회에 참석시키는 등 낮은 대우를 하였다. ※ 저작권 .. 2019. 12. 17.
[조선/행정]의관(醫官) 의관(醫官) 드라마 <구암 허준>의 한 장면 ★ 의관(醫官) : 의술에 종사하는 관료로 조선시대에는 내의원에 속하였다. 잡과 시험인 취재와 과거의 의과 시험을 통하여 관직에 진출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7.
[조선/행정]도화서(圖畵署) 도화서(圖畵署) 드라마 <이산>의 한 장면 ★ 도화서(圖畵署) : 조선시대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그림을 그리던 관청. 초기에는 도화원이라 하였으나 그림 그리는 일의 격을 낮추어 도화서로 개칭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7.
[조선후기/국방]조선의 군인 조선의 군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6.
[조선후기/건축]강화 전성(江華塼城) 강화 전성 (江華塼城) ★ 강화 전성(江華塼城) : 고려 고종 때 강화로 천도한 뒤 지은 강화 외성을 조선 후기 영조 때 벽돌을 이용하여 개축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6.
[조선/복식과장신구]곤룡포(衮龍袍) 곤룡포(衮龍袍) ★ 곤룡포(衮龍袍) : 수나라 이후의 중국, 고려 이후의 한국, 베트남, 류큐국의 군주와 태자의 일상복. 용문양을 수놓은 원형 보(補)를 달았고 익선관을 착용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6.
[조선/공예]나전칠기 나전칠기 (螺鈿漆器) ★ 나전칠기(螺鈿漆器) : 목기(木器)의 바탕을 소재로 나전(얇게 간 조개껍질)을 가공하고 부착하여 칠을 한 공예품. 자개박이라고도 한다. 대모(玳瑁), 호박, 상아, 보석등의 소재로 이용하는 것도 포함한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6.
[조선/민속]성황당 성황당 ★ 성황당 : 은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에 원추형으로 쌓아 놓은 돌무더기 형태로, 그 곁에는 보통 큰 나무 또는 장승이 있기도 하다.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기며 신성시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5.
[조선/왕실문화]종묘 제례 종묘 제례 (宗廟祭禮) ★ 종묘 제례(宗廟祭禮) : 조선시대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봉안한 종묘에서 지내는 제사. 종묘 제례와 종묘 제례악은 국가 무형문화제 ․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5.
[조선/사회문화]제례(祭禮) 제례(祭禮) ★ 제례(祭禮) : 제사라고도 한다. 신(神) 또는 조상 등에게 제물(음식)을 바치고 정성을 표하는 행위. 동아시아의 유교 문화권에서 조상에게 올리는 예식(禮式)으로 발전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5.
[조선/사회문화]족보(族譜) 족보(族譜) ★ 족보(族譜) : 한 가문, 씨족의 계통과 혈연관계를 부계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나타낸 책으로 정식 명칭은 보첩(譜牒)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5.
[조선/정치행정] 마패와 초료 마패와 초료   ★ 마패(馬牌) : 조선 상서원(尙書院)에서 발행한 둥근 동판의 표지. 관리들이 공무로 지방 출장을 갈 때 역(驛)에서 말을 제공받을 수 있는 증빙 수단. 새겨진 말의 수에 따라 말을 제공받을 수 있었으며, 품계가 높을수록 말의 수가 많았다. 암행어사(暗行御史)의 인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 초료(草料) : 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하인, 말, 숙식 따위를 제공하라고 역참에 지시하던 명령서. 마패와 함께 사용하였다. 2019. 12. 14.
[조선/국방]두정갑(頭釘甲) 두정갑(頭釘甲) ★ 두정갑(頭釘甲) : 천이나 가죽으로 옷을 만들고, 옷 속에 철판을 누빈 뒤 리벳을 쳐서 고정시킨 갑옷으로 동서양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14.
[조선/국방]남산 봉수대 터 남산 봉수대 터 ★ 남산 봉수대터(南山烽燧臺址) : 서울특별시의 기념물 제14호. 남산 정상에 있던 목멱산(木覓山) 봉수대터. 조선시대 전국 각지의 봉수를 매일 받아 병조(兵曹)에 보고하는 중앙 봉수소였다. 위험 정도에 따라 1~5개의 불을 올렸다. 조선 초기에 설치되어(태조 3년, 1394) 1895.. 2019.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