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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삼국~남북국379

[신라중대]경주 문무대왕릉(대왕암) 경주 문무대왕릉 (대왕암) ★ 경주 문무대왕릉(慶州 文武大王陵) : 신라의 30대 국왕 문무대왕의 해중왕릉(海中王陵).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왕이 용이 되어 왜구의 침임을 막겠다며, 자신의 시신을 화장하여 유골을 동해에 묻어 달라한 유언을 따라서 장사한 것이다. 이 바위를 대왕암(大王岩) 또는 대왕 바위라 하며, 해중왕릉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 문무대왕의 아들인 신문대왕은 수로를 만들어 바다로 물이 통하게 하였다. 비석이 있었으나 오래전에 무너졌고, 비석의 조각은 국립경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158호. 2019. 6. 15.
[통일신라]경주 원성왕릉 무인상 경주 원성왕릉 무인상 보물 제 1427호(경주 원성왕릉 성살 및 석주 일괄) 통일신라, 남북국시대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소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6. 15.
[남북국/신라중하대/고분]김유신묘 둘레돌 탁본 김유신묘 둘레돌 탁본 ★ 김유신묘(金庾信墓) : 신라의 장군이자 재상이었던 김유신의 무덤으로 알려진 고분. 신라중대(통일신라)의 고분으로 굴식돌방무덤(횡혈식 석실분)이다. 봉분 자락에 면석과 탱석을 24개씩 사용한 호석 구조이며, 회랑을 따라 난간석을 둘렀다. 탱석에는 십이지신상을 부조로 새겼다. 8~9세기 신라 왕릉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김유신묘가 아니라 신라 45대 왕 신무왕(재위 839)의 무덤이라는 주장도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 소재. 사적 제 21호. 2019. 6. 14.
[남북국/신라중하대/고분]김유신묘 둘레돌(부분) 김유신묘 둘레돌(부분) ★ 김유신묘(金庾信墓) : 신라의 장군이자 재상이었던 김유신의 무덤으로 알려진 고분. 신라중대(통일신라)의 고분으로 굴식돌방무덤(횡혈식 석실분)이다. 봉분 자락에 면석과 탱석을 24개씩 사용한 호석 구조이며, 회랑을 따라 난간석을 둘렀다. 탱석에는 십이지신상을 부조로 새겼다. 8~9세기 신라 왕릉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김유신묘가 아니라 신라 45대 왕 신무왕(재위 839)의 무덤이라는 주장도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 소재. 사적 제 21호. 2019. 6. 14.
[남북국/신라중하대/고분]김유신 묘 김유신 묘 ★ 김유신묘(金庾信墓) : 신라의 장군이자 재상이었던 김유신의 무덤으로 알려진 고분. 신라중대(통일신라)의 고분으로 굴식돌방무덤(횡혈식 석실분)이다. 봉분 자락에 면석과 탱석을 24개씩 사용한 호석 구조이며, 회랑을 따라 난간석을 둘렀다. 탱석에는 십이지신상을 부조로 새겼다. 8~9세기 신라 왕릉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김유신묘가 아니라 신라 45대 왕 신무왕(재위 839)의 무덤이라는 주장도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 소재. 사적 제 21호. 2019. 6. 14.
[신라중하대/유물]경주 월지 목간 경주 월지 목간 ★ 경주 월지 목간(慶州 月池 木簡) : 경상북도 경주시 월지(月池, 안압지)에서 발견된 신라시대 목간으로, 대부분 8세기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한다. 얇게 깎은 나무쪽에 글씨를 써서 편지나 문서로 사용하였으며, 위쪽에 홈을 내거나 구멍을 뚫어 끈을 묶어 어디에 걸거나 매달 수 있도록 하였다. 서체는 예서체가 가장 많고 초서체도 있으며, 칼로 글자를 새긴 것도 있다. 제작 연대, 관청, 궁궐 구조, 경비 인원, 음식 등 당시 신라의 생활상과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며, 이두로 기록된 것도 있어 국어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이다. 1975년 안압지 발굴 중 51점(묵서 45쪽)이 출토된 이후 지속적으로 발견되 약 200여점에 이른다. 2019. 6. 13.
[통일신라]경주 동궁(안압지) 지붕 모형 경주 동궁(안압지) 지붕 모형 ★ 경주 동궁과 월지(慶州 東宮과 月池)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위치한 경주 월성의 별궁 터. 신라 멸망 이후 안압지(雁鴨池)로 불렀다가, 발굴 조사 후 2011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꾸었다. 월지는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룬 직후인 문무왕 14년(674년)에 황룡사 서남쪽 372m 지점에 조성되하였고, 5년 후(679년) 별궁인 동궁을 건축하였다. 1970년대부터 여러 차례 발굴 조사하고 복원을 진행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와전(瓦塼), 목편(木片), 주령구 등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사적 제 18호. 2019. 6. 13.
[통일신라]경주 월지 금동 초심지 가위 경주 월지 금동 초심지 가위 (慶州 月池 金銅燭鋏) 보물 제 1844호 통일신라(7~8세기) 경주 월지 출토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6. 13.
[통일신라]정(鮑石亭) 포석정(鮑石亭) 사적 제 1호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6. 12.
[통일신라]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 경주 동궁과 월지(慶州 東宮과 月池)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위치한 경주 월성의 별궁 터. 신라 멸망 이후 안압지(雁鴨池)로 불렀다가, 발굴 조사 후 2011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꾸었다. 월지는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룬 직후인 문무왕 14년(674년)에 황룡사 서남쪽 372m 지점에 조성되하였고, 5년 후(679년) 별궁인 동궁을 건축하였다. 1970년대부터 여러 차례 발굴 조사하고 복원을 진행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와전(瓦塼), 목편(木片), 주령구 등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사적 제 18호. 2019. 6. 12.
[신라중대/석탑]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석탑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석탑 ★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석탑(感恩寺址 東·西 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감은사지에 있는 남북국 시대 신라의 삼층석탑. 감은사지 금당 터 앞에 동쪽과 서쪽에 마주 서있다. 신라 신문왕(神文王) 2년(682년)에 세워졌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졌고, 높이는 13.4m이다. 기존의 석탑과 달리 이중 기단 위에 탑신을 세웠으며, 이와 같은 형식은 한국 석탑의 규범을 이루었다. 1960년대 석탑을 해체 보수할 때 창건 당시 설치하였던 사리장치(보물 제 366호)가 발견되었다. 국보 제 112호. 2019. 6. 12.
[통일신라]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 국보 제 21호 통일신라, 8세기 추정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 소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6. 4.
[통일신라]경주 불국사 다보탑 경주 불국사 다보탑 국보 제 20호 통일신라, 8세기 추정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 소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6. 4.
[신라/불교유적] 불국사 불국사 ★ 불국사(佛國寺)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호국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本寺)로 소속 말사는 분황사, 기림사, 골굴사, 불영사 등이 있고,암자로는 석굴암 등이 있다. 경내에는 대웅전, 대웅전 삼존불, 석가탑, 다보탑, 연화교, 청운교, 백운교, 범영루 등의 유물과 유적이 있다. 신라인들은 경주 토함산을 호국의 산으로 신성시 하여 불국사와 석굴암을 지었다. 흔히 재상 김대성이 창건하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신라 법흥황의 어머니인 영제부인이 창건하였고(528년), 삼국통일 후에 재상 김대성이 크게 중창하여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며, 선조부터 순조대에 걸쳐 중창하였다(1604~1805). 일제강점기에 다보탑과 대웅전으로 보수하.. 2019. 6. 4.
[신라/불교유물]경주 이차돈 순교비 경주 이차돈 순교비 ★ 경주 이차돈 순교비(慶州 異次頓 殉敎碑) : 신라 법흥왕 14년(527년) 불교 공인을 위해 순교한 이차돈을 추모하고자 건립한 석비(石碑). 건립연대는 신라 헌덕왕 9~10년(817~818년)으로 추정한다. 각각 별석으로 조성된 받침돌과 6면의 몸돌로 구성되어 있으며, 몸돌 상단의 형태로 보아 원래 덮개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몸돌 제1면에는 이차돈의 순교 장면이 새겨져 있다. 2019. 5. 21.
[신라/불교유물]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 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 ★ 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慶州 拜洞 石造如來三尊立像) : 경주시 남산 기슭 내남면 용장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석조 여래 삼존 입상. 경주 남산 기슭에 흩어져 있던 것을 1923년 지금의 자리에 모아 세웠다. 이 석불들은 기본양식이 같아 처음부터 삼존불(三尊佛)로 모셔졌던 것으로 보인다. 7세기 신라 불상조각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63호. 2019. 5. 20.
[신라/유적]신라의 수도(경주) 신라의 수도(경주) 2019. 5. 20.
[신라/불교유적]경주 황룡사지 평면도 경주 황룡사지 평면도 ★ 경주 황룡사지(慶州 皇龍寺址) : 삼국시대 신라에 있었던 사찰로, 경주에서 가장 큰 사찰이었으나 현재 터만 남아있다. 황룡사는 진흥왕 14년(553)에 시작하여 진흥왕 27년(566) 또는 선덕여왕 14년(645)에 준공되었으며, 황룡사 9층목탑과 장륙삼존불상(丈六三尊佛像)과 더불어 신라 삼보(三寶)의 하나로 유명하였다.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 제국의 침입으로 소실되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 사적 제 6호. 2019. 5. 20.
[신라/고분]6세기 신라의 굴식돌방 무덤(울진) 6세기 신라의 굴식돌방 무덤(울진) ★ 굴식 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橫穴式石室墳) : 돌로 1개 이상의 널방을 짜고 그 위에 흙으로 덮어 봉분을 만든 무덤으로, 앞방과 널방이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앞방과 널방으로 구분하며, 널방의 벽과 천장에 벽화를 그리기도 했다. 한국의 삼국시대에 많이 축조되었다. 3~4세기 고구려와 백제. 5~6세기 신라와 가야지역에서 등장하였다. 2019. 5. 19.
[신라/고분]돌무지 덧널 무덤의 구조(천마총) 돌무지 덧널 무덤의 구조(천마총) ★ 돌무지 덧널무덤(積石木槨墳) : 지상이나 지하에 시체와 껴묻거리를 넣은 나무덧널을 설치하고 그 위에 냇돌을 쌓은 다음 흙으로 덮은 무덤. 목관을 수많은 돌덩이와 흙이 뒤덮고 있기 때문에 도굴이 어려워 많은 껴묻거리가 그대로 남아 있으며 규모가 큰 무덤은 거대한 언덕처럼 보인다. 주로 신라에서 만들었다. 금관총, 천마총이 대표적이다. ★ 천마총(天馬塚) :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의 고분. 지름 47m, 높이 12.7m. 신라의 대표적인 돌무지넛널무덤으로 5~6세기 경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천마도(국보 207호), 금관(국보 188호), 금모(국보 189호) 등 많은 부장품이 출토되었다.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 (대릉원 내)에 있으며 무덤 내부를 복.. 2019.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