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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화운의사진첩586

올 여름, 길가의 꽃들 올 여름, 길가의 꽃들 2013. 9. 14.
낮달 낮 달 2013. 9. 9.
사랑을 나누는 잠자리들 사랑을 나누는 잠자리들 보슬비를 맞으며 사랑을 나누는 잠자리들 2013. 8. 10.
호박터널 호박터널 쇠로 된 아치 골조만 서 있던 것이 얼마 전인데 어느새 호박 넝쿨이 자라 터널을 이뤘다. 갖가지 호박과 조롱박, 여주가 주렁주렁 달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 진다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호박 터널 안은 꽤나 시원하다 주렁주렁 달린 호박들 예쁜 바가지 모양 조롱박 이렇게.. 2013. 8. 10.
비 오는날 오리들 비 오는날 오리들 비 내리는 날 공원에 가면 오리가 제일 신났다. 공원의 오리들은 사람 눈치 보지 않는다. 평소에 물속에만 있다가도 비가 내리면 뭍 가까이에서 논다 비 때문에 인적 드분 풀밭은 오리들이 점령한다 땅위로 올라온 지렁이와 벌레 잡느라고 정신이 없다 2013. 8. 10.
불켜진 가양대교 불켜진 가양대교 2013. 6. 10.
여름밤 분수 여름밤 분수 2013. 6. 9.
해질녘 해질녘 2013. 6. 7.
동네 공원의 토끼들 동네 공원의 토끼들 2013. 6. 7.
물속에 있으니 시원할까? 물 속에 있으니 시원할까? 바닥의 열기가 후끈후끈하다 물속의 물고기들은 시원할까? 2013. 5. 26.
꽃이 활짝 핀 이팝나무 꽃이 활짝 핀 이팝나무 동네 공원 이팝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다 이름처럼 꽃잎이 꼭 쌀같다 2013. 5. 25.
여름 풀과 꽃 여름 풀과 꽃 2013. 5. 24.
해돋이 해돋이 2013. 5. 21.
연등회 연등회 2013. 5. 21.
한강 한강 2013. 4. 15.
새들은 어디로 날아가고 있을까 새들은 어디로 날아가고 있을까 2013. 4. 14.
살구꽃 살구꽃 2013. 4. 13.
개나리, 나무, 하늘... 개나리, 나무, 하늘... 활짝 핀 개나리, 아직 잎을 틔우지 않은 나무, 하늘, 구름..... 자연이 빚어낸 색의 대비는 눈이 시릴만큼 아름답다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의 색 앞에 화가들은 좌절하지 않았을까. 2013. 4. 13.
밤, 강, 버드나무.. 밤, 강, 버드나무.. 2013. 4. 4.
신록 신록 2013.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