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오늘의 역사
2016년 국정농단 사태 규탄과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 집회 개최
2009년 패션모델 김다울 프랑스 자택에서 사망
2009년 첫 EU 대통령 선출
2008년 야후 CEO 제리양 사임 결정
2008년 행남자기 김준형 창업주 별세
2004년 광주, 수능 ‘휴대전화 부정’ 사건
2002년 아이스하키 시합 중 가슴에 퍽 맞고 심장마비 사망
2002년 7만7000여t 중유 실은 유조선 스페인해안 침몰. 해양오염 심각
2000년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일본서 사임발표
1999년 중국, 러-미에 이어 세 번째로 무인우주선 발사(선저우 1호)
1995년 크바스니에프스키 폴란드 대통령에 당선
1990년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결성
1987년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사망
1985년 남극자원보존협약 가입
1985년 레이검 美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 첫 회담
1984년 중단되었던 남북적십자회담 예비접촉 열려
1984년 멕시코시티 가스공장서 대규모 폭발사고 544명 사망. 주민35만명 대피
1982년 미국, 퍼싱II 미사일 발사 성공
1981년 여-야, 야간통금해제를 정부에 건의
1980년 KAL기 김포공항서 착륙중 화재 15명 사망, 15명 부상
1979년 계엄 당국의 휴교 조처 해제로 대학교 전면 개교
1979년 이란, 미국 인질중 여자등 13명 석방
1978년 북경에 모택동비판 대자보 등장
1977년 인도에 해일 발생. 2만여명 실종
1977년 이집트 사다트 대통령, 아랍 세계 지도자 최초로 이스라엘 방문
1975년 유엔총회, 한국문제의 서방-공산측 두 결의안 동시채택
1975년 한-이란 각료공동회의. 한국의 대(對)이란 기술자 파견, 건설참여 등 10개항 조인
1968년 한국-스와질란드 국교 수립
1965년 바티칸 공의회, 신앙의 자유 선언안을 승인
1963년 몬트리올서 캐나다여객기 추락 117명 사망
1961년 네루-나세르-티토, 나세르에서 중립국 수뇌회의
1960년 북한, 남북연방제 제안
1957년 유엔총회, 군축위 확대안을 채택(25개국 구성)
1946년 유네스코, 파리에서 제1차 총회
1942년 소련군, 스탈린그라드서 독일군에 대반격 개시
1942년 미국 의상디자이너 켈빈 클라인 출생
1946년 대일(對日) 우편물 정식인가
1942년 대종교 주요간부 21명 구속
1938년 CNN 창업자 테드 터너 출생
1924년 신사상연구회 화요회로 개칭
1905년 극작가 동랑 유치진 출생
1863년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Gettysburg Address)
1828년 슈베르트 사망
1600년 영국 왕 찰스1세 출생
1917년 인도수상 인디라 간디 출생
1863년 링컨, 게티스버그 연설
1828년 오스트리아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 사망
1600년 영국 왕 찰스 1세 출생
1598년 충무공 이순신장군, 노량해전에서 전사
1095년 교황 우르바노 2세가 소집한 클레르몽 교회 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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