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오늘의 역사

11월 16일 오늘의 역사

2010년 전통가곡·대목장·매사냥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결정

2009년 미셸 위, LPGA 프로데뷔 첫 우승

2008년 캘리포니아 곳곳서 큰 산불..LA 비상사태 선포

2004년 콘돌리자 라이스 흑인여성 최초 미국 국무장관에 선출

2002년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사스)의 첫 발별 사례 중국 광둥성에서 발견

2001년 윈도우 XP 발매

2000년 클린턴 미국 대통령, 25년 만에 베트남 방문

1997년 캉드시 IMF총재 극비 방한, 강경식 부총리와 구제금융 합의

1995년 노태우 전 대한민국 대통령, 재벌 총수 등으로부터 2,358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1994년 해양법에 대한 유엔 협약 발효

1990년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 결성

1989년 제4차 남북체육회담, 남북단일팀 명칭 `코리아`로 결정

1988년 삼성전자, 세계2번째로 1MS램 개발

1988년 북한 연형묵 총리, 부총리급을 단장으로 하는 남북정치군사회담 제의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총리 당선, 이슬람 국가 최초의 여성 지도자

1987년 낙동강하구둑 준공

1984년 동양 최장 대호방조제 준공

1983년 PLO반군, 아라파트 최후거점 점령

1983년 소련 `특무부대` 창설

1983년 소련, 미국기술 훔쳐 순항미사일 개발

1982년 아시아경기연맹(AGF), AGF를 해체하고 새로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창설키로

1982년 국내 처음 근대2종경기(수상,육상) 개막. 우승 강석인

1981년 연합통신, 제1회 전국신문-방송발행인 및 편집-보도국장회의 개최

1981년 미국-중공 공동경제협의회 개막(북경)

1977년 장성탄광 갱도에 화재, 46명 사상

1976년 세계 희귀조인 황새, 제주 성산포서 발견

1975년 스페인령 사하라를 모로코와 모리타니아로 분할키로 합의

1970년 파키스탄 태풍과 해일고 150만명 사망

1965년 소련, 금성탐사를 위한 `금성3호` 발사

1962년 프랑스 총선, 드골체제 확립

1962년 콜롬보계획 14차 자문위 한국가입 가결

1960년 미국 영화배우 클라크 게이블 사망

1959년 대구 국제백화점에서 화재 300여 점포 소실

1957년 64개국 공산당-노동당 회의. 모스크바에서 개최

1949년 외자구매청 신설

1945년 44개국의 교육문화회의에서 유네스코 헌장 채택

1945년 유네스코 창립총회

1940년 나치스, 바르샤바에 `게토` 설치

1938년 영국, 이탈리아의 이디오피아 병합 승인

1933년 미-소 외교관계 수립

1921년 아일랜드 자유국 성립

1919년 일본 낭인들, 항일중국학생들을 폭행(복주사건)

1918년 헝가리 공화제 선언

1908년 동양애국부인회, 부인병원 설립

1908년 보이스카우트 창설

1907년 오클라호마, 미합중국에 편입

1907년 영국 군인 베이든 포엘, 보이스카우트 창설

1906년 토지-건물전당(典當)집행규칙 발표

1904년 제중원(세브란스병원) 낙성식

            존 앰브로즈 플레밍, 진공관(사진) 발명

1900년 세계최초로 시민이 창설한 필라델피아 관현악단, 제1회 콘서트 개막

1899년 청-프랑스, 광주만 조차조약 조인

1895년 단발령 공포(고종32년)

1832년 美-蘇,국교 수립

1831년 獨전쟁이론가(`전쟁론`의 저자) 칼 크라우제비츠 사망

1643년 상중 혼인 금지

1532년 스페인 탐험가 프란시스코 피사로, 잉카제국 침략, 점령

1308년 동성동본의 결혼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