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1930년대)
★ 일제강점기의 명동(明洞) : 조선시대에는 가난한 선비들이 모여 사는 주택가였으나, 일제 강점기 때 메이지초(明治町)라는 이름의 상업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현재 명동은 서울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이다.
'한국사사진자료실 > 근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제강점기/인적수탈]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강제동원 피해자들 (0) | 2021.03.06 |
---|---|
[일제강점기/인적수탈] 일제강점기의 강제동원 (0) | 2021.03.06 |
[일제강점기/사회와문화] <댄스홀> 기사 (0) | 2021.03.05 |
[일제강점기/사회와문화] 일제강점기의 여성 버스 안내원 (0) | 2021.03.04 |
[일제강점기/경제수탈]일제강점기 일본인의 한국 토지 점유 (0) | 202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