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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근대

[일제강점기/사회와문화] 명동(1930년대)

by hwawoon 2021. 3. 5.

 

 명동(1930년대)

 

 

★ 일제강점기의 명동(明洞) : 조선시대에는 가난한 선비들이 모여 사는 주택가였으나, 일제 강점기 때 메이지초(明治町)라는 이름의 상업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현재 명동은 서울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