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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3

[신라/불교유적]경주 황룡사지 평면도 경주 황룡사지 평면도 ★ 경주 황룡사지(慶州 皇龍寺址) : 삼국시대 신라에 있었던 사찰로, 경주에서 가장 큰 사찰이었으나 현재 터만 남아있다. 황룡사는 진흥왕 14년(553)에 시작하여 진흥왕 27년(566) 또는 선덕여왕 14년(645)에 준공되었으며, 황룡사 9층목탑과 장륙삼존불상(丈六三尊佛像)과 더불어 신라 삼보(三寶)의 하나로 유명하였다.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 제국의 침입으로 소실되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 사적 제 6호. 2019. 5. 20.
[신라상대/불교유적]경주 황룡사지 9층 목탑 탑자리 경주 황룡사지 9층 목탑 탑자리 ★ 황룡사 9층 목탑(皇龍寺九層木塔) : 신라 선덕여왕 때인 643년 당에서 귀국한 자장율사의 건의로 황룡사에 세운 목탑으로 신라 중심으로 삼국을 통일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다. 백제의 공장 아비지를 청하여 조성하였다. 기록을 추정하면 60~80m 높이의 초대형 건축물이었으나, 고려 때 몽골의 침입으로 불타버리고 지금은 탑의 초석(礎石)만이 남아 있다. 2019. 5. 10.
[신라상대/불교유적]경주 황룡사 복원도와 복원 모형 경주 황룡사 복원도와 복원 모형 경주 황룡사 복원도 경주 황룡사 복원 모형 ★ 경주 황룡사지(慶州 皇龍寺址) : 삼국시대 신라에 있었던 사찰로, 경주에서 가장 큰 사찰이었으나 현재 터만 남아있다. 황룡사는 진흥왕 14년(553)에 시작하여 진흥왕 27년(566) 또는 선덕여왕 14년(645)에 준공되었으며, 황룡사 9층목탑과 장륙삼존불상(丈六三尊佛像)과 더불어 신라 삼보(三寶)의 하나로 유명하였다.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 제국의 침입으로 소실되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 사적 제 6호. 2019.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