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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9

[백제/유적]서울 풍납동 토성 유적의 창고 유구 서울 풍납동 토성 유적의 창고 유구 ★ 서울 풍납동 토성 (서울 風納洞 土城) : 백제시대 초기(한성백제) 한강변에 흙으로 쌓은 평지성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백제의 왕성유적이다. 서울 송파구에 있다. 원래는 둘레는 3.5㎞에 달하는 대규모 토성이었으나, 한강과 맞닿은 서쪽 성벽이 유실되어 지금은 2.1km정도만 남아있다. 토성 내부에서 발굴조사에서 중요 유구와 수만점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한성백제기 최고 상류층 사용 주요시설이 확인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12. 31.
[백제/고분유물]서산 부장리 고분군 출토 금동관모 서산 부장리 고분군 출토 금동관모 ★ 서산 부장리 고분군 출토 금동관모(瑞山富長里古墳群出土金銅冠帽) :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부장리에 있는 서산 부장리 고분군의 널무덤 목관 내에서 출토된 금동관모. 제작 시기는 4~5세기로 추정한다. 백제의 왕이 서산 지역 유력자에게 하사한 것으로 추정하며, 당시 서산 지역이 지역의 주요 거점임을 보여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12. 27.
[백제/건축]벽골제 벽골제 ★ 벽골제(碧骨堤) :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에 위치한 저수지 유적으로, 한국 저수지의 효시이며 고대 수리시설 중 규모도 가장 크다. 제방은 3.3km, 높이 5.6m이며, 댐형식은 흙댐(필댐)이다. 관개면적은 10,000ha로 추정된다. 축조 시기는 백제 비류왕 27년(330년)으로 추정되며, 고려와 조선 시대에도 여러번 수축 공사를 한 기록이 있으며, 임진왜란 이후 전폐되고 경지화 되었다. 조선시대의 석조수문과 기념비 등이 남아있다. 대한민국 사적 제 111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5.
[백제/건축]몽촌토성의 목책(복원) 몽촌토성의 목책(복원) ★ 서울 몽촌토성(夢村土城) : 삼국시대 백제의 성(城).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2동 올림픽공원 내에 있다. 4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백제 초기에 현재 서울 지역을 수비하는 토성이었으며, 하남위례성(河南慰禮城)의 주성(主城)으로 추정한다. 동쪽에 흙으로 쌓은 흔적이 남아 있으며, 목책(木柵) 구조와 방비용 해자(垓子)등이 발견되었다. 토성에서 움집터와 독무덤, 무기, 백제 토기, 생활 도구, 중국 서진(西晉)의 토기 등이 발견되었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297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30.
[백제/정치]백제의 천도 백제의 천도 ★ 백제의 천도 : 백제는 5세기 고구려의 공격으로 한강 유역을 잃고 475년 웅진(공주)로 수도를 옮겼으며, 538년 성왕대에 수도를 다시 사비(부여)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9.
[백제/국제관계]백제의 해양 진출(한성백제) 백제의 해양 진출(한성백제) ★ 백제의 해양 활동 : 백제는 건국 초기부터 멸망할 때까지 활발한 해양 활동을 하였다. 한성 백제 시대에는 서해를 통해 중국과 직접 교류하였고, 한강 유역을 잃은 후에는 서남해 항로를 이용하여 남조(양)와 교류하였다. 왜(倭)와는 경제적 교류를 넘어 정치 및 문화적으로도 큰 영향을 끼쳤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9.
[백제/건축]몽촌토성(夢村土城) 몽촌토성(夢村土城) ★ 서울 몽촌토성(夢村土城) : 삼국시대 백제의 성(城).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2동 올림픽공원 내에 있다. 4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백제 초기에 현재 서울 지역을 수비하는 토성이었으며, 하남위례성(河南慰禮城)의 주성(主城)으로 추정한다. 동쪽에 흙으로 쌓은 흔적이 남아 있으며, 목책(木柵) 구조와 방비용 해자(垓子)등이 발견되었다. 토성에서 움집터와 독무덤, 무기, 백제 토기, 생활 도구, 중국 서진(西晉)의 토기 등이 발견되었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297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8.
[백제/고분]석촌동 제4호분 석촌동 제4호분 ★ 서울 석촌동 고분군(石村洞 古墳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 있는 백제 초기의 무덤군. 3세기 중엽에서 4세기 경제 조성된 것으로 추정한다. 원래는 90여기의 고분이 있었으나, 한국전쟁과 난개발 등으로 훼손되어 4기의 돌무지무덤과 흑무덤 1기, 토광묘 2기가 있다. 현재까지 발굴 조사가 진행중이다. 석촌동의 돌무지무덤은 고구려의 무덤 양식과 유사하여 백제 건국 세력이 고구려계 이주민임을 보여주는 고고학적 증거이다. ★ 석촌동 제4호분 : 3단으로 쌓은 돌무지무덤으로 바깥쪽에 돌을 쌓고 내부에 흙을 채운 백제식 돌무지무덤으로 3단 정상부에는 굴식 돌방(橫穴式石室)이 윤곽만 상징적으로 조성되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한 변의 길이 17.2m, 전체 높이는 2.1m이다. 고분 전체를 돌로.. 2019. 3. 27.
[백제/건축]풍납토성(항공사진) 풍납토성(항공사진) ★ 서울 풍납동 토성 (서울 風納洞 土城) : 백제시대 초기(한성백제) 한강변에 흙으로 쌓은 평지성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백제의 왕성유적이다. 서울 송파구에 있다. 원래는 둘레는 3.5㎞에 달하는 대규모 토성이었으나, 한강과 맞닿은 서쪽 성벽이 유실되어 지금은 2.1km정도만 남아있다. 토성 내부에서 발굴조사에서 중요 유구와 수만점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한성백제기 최고 상류층 사용 주요시설이 확인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