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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1982

[조선후기/문화와예술]통영오광대 통영오광대 ★ 통영오광대 : 영남지방의 오광대(五廣大)놀이 중의 하나로, 경상남도 통영시에 전해 오는 탈놀음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6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1.
[조선후기/문화와예술]탈춤 탈춤 ★ 탈춤 : 한국의 각 지방에서 전해지는 탈을 쓰고 벌이는 전통적인 가면극. 조선후기 서민 문화의 일환으로 크게 유행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1.
[조선후기/사회문화]최생부 부적 최생부 부적 ★ 최생부 부적 : 에 수록된 것으로 순산을 기원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0.
[조선후기/건축]화성행궁 화성행궁 ★ 화성행궁(華城行宮) : 정조가 능원에 참배할 때 머물던 임시 처소로서, 평소에는 부사(府使) 또는 유수(留守)가 집무하던 곳으로 활용되던 행궁이다. 정조 13년(1789) 수원 신읍치 건설 후 팔달산 동쪽 기슭에 건립되었다. 정궁(正宮) 형태를 이루며 국내 행궁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지만 일제 강점기 낙남헌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일제의 민족문화와 역사 말살 정책으로 파괴되었다. 1980년대부터 복원이 추진되어 2003년 복원되어 일반에 공개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9.
[조선전기/문화와예술]태종의 글씨 태종의 글씨 ★ 태종(太宗, 1367~1422, 재위 1400~1418) : 고려, 조선의 문신이자 조선의 제3대 임금이다. 태조 이성계와 신의왕후 한씨의 다섯째 아들이며, 왕비는 민제의 딸 원경왕후이다. 이성계와 대립하던 정몽주를 죽이고, 반대파들을 숙청하여 조선 창업의 기틀을 다졌다. 조선 개국 이후, 태조(이성계)가 계비 신덕왕후 강씨 소생 아들을 세자로 책봉하자 제1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고 제2차 왕자의 난을 진압하여 반대파를 숙청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왕위에 오른 뒤, 공신들을 축출하고 자신의 처남과 사돈 등의 외척을 숙청하여 왕권을 강화시켰다. 태조 이후 아직 왕권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던 조선의 기틀을 다져서 사실상 조선의 창업 군주로 불린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9.
[조선후기/왕실문화]홍재전서 홍재전서 ★ 홍재전서(弘齋全書) :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의 어제(御製)를 모아 엮은 문집(文集). 정조 재위 당시부터 수차례의 편찬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184권 100책으로 편차가 확정되었고, 1814년에는 활자를 이용하여 간행되었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16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9.
[조선전기/국방]황자총통 황자총통 ★ 황자총통(黃字銃筒)은 조선시대 대형 총통 중에서 천자총통·지자총통·현자총통 다음으로 큰 총통이다. 보물 866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8.
[조선전기/국방]신기전(화살) 신기전(화살) 위로부터 화전(火箭), 소신기전(小神機箭), 중신기전(中神機箭) ★ 신기전(神機箭) : 1448년(세종 30년) 만들어진 조선시대의 로켓추진 화살. 신기전을 발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화차인 신기전기(神機箭機)는 다연장 로켓발사장치이다. 설계도와 상세 제작 자료가 에 상세 제작 자료가 남아있으며 1993년 복원하여 공개 발사시험을 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8.
[조선전기/과학기술]혼천시계 혼천시계 ★ 혼천시계(渾天時計) : 조선 현종 때에 송이영이 제작한 천문시계. 태양의 위치와 계절, 날짜를 알려주는 천문시계의 구실을 하던 기구인혼천의와 시간을 알려주는 기계적인 시계를 결합한 천문기구이다. 국보 230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8.
[조선전기/의학]오장도와 담 오장도와 담 ★ 의방유취(醫方類聚) : 조선 세종 때 편찬한 의학서로 세종 27년(1445년)에 완성하였고, 성종 8년(1477)에 간행되었다(30권). 조선과 중국의 의학을 종합하여 정리한 저서로 조선 의학 발달의 초석이 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7.
[조선/건축]창경궁 명정전 창경궁 명정전 ★ 창경궁 명정전(昌慶宮 明政殿) : 창경궁의 정전(正殿). 조선 성종 15년(1484)때 창건되었고 광해군 8년(1616)에 재건되었다. 돌로 된 월대 위에 목조건물로 세워졌으며, 정면 5칸, 측면 3칸, 단층 다포계 팔작지붕이다. 국보 제226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6.
[조선후기/정치행정]천망단자 천망단자 ★ 천망단자 : 이조에서 종부시(조선 왕실의 계보인 선원보첩을 편입, 기록하는 관청)의 부제조를 추천하는 망단자(望單子). 능원대군(인조의 친동생)의 이름위에 왕의 낙점이 있다. 장서각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5.
[조선후기/정치행정]삼척 척주동해비 및 평수토찬비 삼척 척주동해비 및 평수토찬비 ★ 삼척 척주동해비 및 평수토찬비(三陟陟州東海碑─平水土贊碑) : 강원도 삼척시에 있는 조선후기 삼척부사 허목과 관련된 기적비. 현종 2년(1661년) 삼척부사 허목(許穆)이 동해의 풍랑으로 백성들의 피해가 많아 이를 막고자 동해를 칭송하는 글인 「동해송(東海頌)」을 짓고 비문을 새겨 바닷가에 세워서 풍랑을 진정시킨 비석이라 전한다. 이후 비석은 유실된 뒤 숙종 36년(1710)에 다시 세웠다.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8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3.
[조선후기/정치]허목 허목 ★ 허목(許穆, 1596~1682) :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 및 유학자, 역사가이자 교육자, 정치인이며, 화가, 작가, 서예가, 사상가. 과거에 급제하지 않고도 정승 반열에 올라 의정부우의정겸 영경연사에 이르렀다. 당색은 남인으로, 남인 중진이며, 청남의 영수였다. 예송 논쟁으로 서인과 대립한 대표적 남인 강경파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3.
[조선후기/정치]채제공 채제공 ★ 채제공(蔡濟恭, 1720~1799) : 조선 후기의 문신 겸 정치인이다. 영조 후반 시대와 정조 시대 남인의 영수로 정조의 최측근 인사 중의 한사람이며, 정약용, 이가환 등의 정치적 후견자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3.
[조선후기/문학]흥부전 흥부전 ★ 흥부전(興夫傳) : 조선 시대의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로 빈부격차에 대한 비판 내용을 담고 있다. 춘향전이나 심청전과 같이 판소리 계열에 속하는 소설이다. 불합리한 당시 세태를 비판하고 비꼬는 내용과 권선징악의 테마를 가지고 있다. 흥부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판소리 ‘흥보가’도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2.
[조선후기/문학]한중록 한중록 ★ 한중록(閑中錄, 恨中錄) : 헌경왕후(헤경궁 홍씨)가 궁중생활 60년을 기록한 자전적인 회고록으로 6권으로 구성되었다. 궁정 수필 및 자전적 수필로, 한글(내간체內簡體 및 우유체優柔體)를 사용하였다. 필사본(筆寫本)으로 전하며, 읍혈록(泣血錄), 또는 한중만록(閑中滿錄)이라고도 부른다. 헌경왕후가 환갑을 맞이하면서(1795) 10년에 걸쳐 썼으며, 사도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친정의 신원이 목적이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2.
[조선후기/문학]청구야담 청구야담 ★ 청구야담(靑邱野談) : 한문으로 쓰인 야담집으로 조선 후기 순조 재임 말기에 간행되었다. 작자는 미상이고, 현재 15여 종의 필사본이 전한다. 이전에 출간된 야담집을 저본으로 다른 야담들을 집대성하였으며 글의 완성도와 문학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 과 더불어 ‘조선시대 3대 야담집’ 중 하나로 ‘조선판 아라비안나이트’ 불린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2.
[조선후기/문학]헌수가(獻壽歌) 헌수가(獻壽歌) ★ 헌수가(獻壽歌) : 조선 후기의 가사(歌辭). 혼인한 딸이 친정 아버지의 회갑 잔치에서 부모의 장수를 기원하는 내용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1.
[조선후기/문화와예술]책가도 책가도 ★ 책가도(冊架圖) : 책을 비롯한 도자기·문방구·향로·청동기 등이 책가 안에 놓여진 모습을 그린 그림. 18세기 후반 책을 통해 문치(文治)를 하려는 정조(正祖)의 구상에 의해 화원이 제작한 것이 시초일 것으로 추정되며, 19세기에 민화로 확산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