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미2 [남북국/발해/건축] 발해 치미 발해 치미 발해의 치미 고구려의 치미 ★ 발해 치미(渤海 鴟尾) : 상경 용천부의 제 1 절터에서 발견된 치미. 높이 87cm, 너비 39cm. 몸체에는 덩굴 무늬(당초문)이 장식되어 있고 선으로 짓을 장식하였고, 그 아래에는 5개의 꽃 무늬가 있다. 발해의 치미는 고구려의 치미와 형태나 문양 등이 유사하여, 발해가 고구려의 문화를 계승했음을 보여준다.★ 치미(鴟尾) : 전근대 동아시아의 목조건축에서 용마루의 양 끝에 높게 부착하던 장식기와. 중국의 한(漢)나라 때부터 사용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궁궐이나 불교 사원과 같은 규모가 크고 중요 건물에 설치하였다. 주로 점토로 제작하였고, 접합부에 홈을 파서 지붕에 설치하였다. 2019. 7. 7. [고구려/건축]안학궁 치미 안학궁 치미 ★ 안학궁(安鶴宮) : 고구려의 궁. 장수왕이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천도한 427년(장수왕 15년)에 건립되었다. 평원왕이 평원왕 9년(567년)에 장안성으로 천도할 때까지 고구려의 왕궁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궁의 터만 남아있다.★ 치미(鴟尾) : 고대의 목조건축에서 용마루의 양 끝에 높게 부착하던 장식기와. 2019.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