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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수무원록5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피타사 증수무원록의 피타사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피타사 : 맞아서 죽은 경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7.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자할사 증수무원록의 자할사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자할사 : 스스로를 찌르거나 베어 자살한 경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7.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마답사 증수무원록의 마답사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마답사 : 말에 치어 죽은 경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복검 총론 증수무원록의 복검 총론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복검 : 시신을 2차로 검시하는 것. 초검과 복검으로 밝혀지지 않으면 3차 섬시와 4차 검시를 실시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 증수무원록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