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선건축5

[조선/건축]객사 객사 ★ 객사(객관) : 관아에서 왕의 전패를 모신 건물. 중앙 마루 안쪽에 전패를 모시고 좌우의 건물은 왕의 사신이나 빈객의 숙소로 이용되기고 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29.
[조선/건축]흥인지문(興仁之門) 흥인지문(興仁之門) ★ 흥인지문(興仁之門) :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동쪽의 대문으로 동대문(東大門)로도 불린다. 한양도성의 축조와 함께 1396년에 지어졌고 몇 차례 보수를 거쳤다. 도성의 8개 성문 중 유일하게 옹성을 갖추고 있다. 1963년 보물 1호로 지정되었다. 2019. 9. 22.
[조선/건축]숭례문(崇禮門) 숭례문(崇禮門) ★ 숭례문(崇禮門) :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남쪽의 대문으로 남대문(南大門)이라고도 부른다. 조선 태조 5년(1369)에 준공하였고 여러 차례 보수하였다. 현재의 숭례문은 2008년 방화로 불탄 것을 복원한 것이다(2013). 2019. 9. 22.
[조선/건축]돈의문(敦義門) 돈의문(敦義門) 1880년대 돈의문 자리에 설치한 구조물 ★ 돈의문(敦義門) :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서쪽의 대문이다. 근대 이후부터 서대문(西大門)으로도 불린다. 한양도성의 축조와 함께 1396년에 건립되었으나 1915년 일제가 철거하였다. 현재 돈의문 자리에 구조물을 설치해 놓았다. 2019. 9. 22.
[조선/건축]숙정문(肅靖門) 숙정문(肅靖門) ★ 숙정문(肅靖門) : 숙청문(肅淸門)으로도 불린다.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북쪽의 대문이다. 사람의 출입이 거의 없는 험준한 산악지역에 위치해 실질적인 성문 기능은 하지 않았다. 1396년(태조 5년) 9월 다른 성문과 함께 완공되었다. 목조 누각은 소실되었던 것을 1976년에 복원한 것이다. 1.12 사태 이후 일반인의 접근을 금지하였다가 2006년 개방하였다. 2019.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