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8 일본인이 그린 거북선의 해전 일본인이 그린 거북선의 해전 ★ 거북선 : 귀선(龜船)이라고도 한다. 조선 시대의 군함으로, 판옥선의 갑판 위 외형 전체에 뚜껑을 씌운 뒤 나무판으로 덮고 무수한 송곳과 칼을 꽂아, 적병이 뛰어오르지 못하도록 했다. 선수부에는 용머리 모양의 충각 겸 포문을 만들어 화포를 쏘고, 선미부에는 거북이 꼬리를 세우고 역시 화포를 쏘아, 전후좌우 모든 면에서 화포를 쏠 수 있었다. 조선 수군의 지휘관 이순신이 임진왜란 직전에 건조하여 임진왜란 중 사천 해전에서 첫 출전한 이래 칠천량 해전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일본 수군과의 16전에서 16승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일본 수군의 공포의 대명사가 되었다. 2024. 9. 8. [조선중기/임진왜란] 거북선 모형 거북선 모형 ★ 거북선 : 귀선(龜船)이라고도 한다. 조선 시대의 군함으로, 판옥선의 갑판 위 외형 전체에 뚜껑을 씌운 뒤 나무판으로 덮고 무수한 송곳과 칼을 꽂아, 적병이 뛰어오르지 못하도록 했다. 선수부에는 용머리 모양의 충각 겸 포문을 만들어 화포를 쏘고, 선미부에는 거북이 꼬리를 세우고 역시 화포를 쏘아, 전후좌우 모든 면에서 화포를 쏠 수 있었다. 조선 수군의 지휘관 이순신이 임진왜란 직전에 건조하여 임진왜란 중 사천 해전에서 첫 출전한 이래 칠천량 해전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일본 수군과의 16전에서 16승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일본 수군의 공포의 대명사가 되었다. 2024. 9. 5. [조선중기/임진왜란] 이충무공 전서에 수록된 거북선 그림 이충무공 전서에 수록된 거북선 그림 ★ 거북선 : 귀선(龜船)이라고도 한다. 조선 시대의 군함으로, 판옥선의 갑판 위 외형 전체에 뚜껑을 씌운 뒤 나무판으로 덮고 무수한 송곳과 칼을 꽂아, 적병이 뛰어오르지 못하도록 했다. 선수부에는 용머리 모양의 충각 겸 포문을 만들어 화포를 쏘고, 선미부에는 거북이 꼬리를 세우고 역시 화포를 쏘아, 전후좌우 모든 면에서 화포를 쏠 수 있었다. 조선 수군의 지휘관 이순신이 임진왜란 직전에 건조하여 임진왜란 중 사천 해전에서 첫 출전한 이래 칠천량 해전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일본 수군과의 16전에서 16승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일본 수군의 공포의 대명사가 되었다. ★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 : 조선시대 무신 이순신의 행적·일화·인품·전언(傳言) 등을 망라하.. 2020. 4. 19. [조선중기/임진왜란] 거북선 단면 거북선 단면 ★ 거북선의 단면을 추정하여 그린 것으로 내부가 2층 또는 3층이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 거북선 : 귀선(龜船)이라고도 한다. 조선 시대의 군함으로, 판옥선의 갑판 위 외형 전체에 뚜껑을 씌운 뒤 나무판으로 덮고 무수한 송곳과 칼을 꽂아, 적병이 뛰어오르지 못하도록 했다. 선수부에는 용머리 모양의 충각 겸 포문을 만들어 화포를 쏘고, 선미부에는 거북이 꼬리를 세우고 역시 화포를 쏘아, 전후좌우 모든 면에서 화포를 쏠 수 있었다. 조선 수군의 지휘관 이순신이 임진왜란 직전에 건조하여 임진왜란 중 사천 해전에서 첫 출전한 이래 칠천량 해전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일본 수군과의 16전에서 16승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일본 수군의 공포의 대명사가 되었다. 2019. 12. 29. [조선중기/임진왜란] 난중일기 난중일기 ★ 난중일기(亂中日記) : 조선 중기의 무신(武臣) 이순신(李舜臣)이 임진왜란 7년(1592~1598) 동안 군중에서 쓴 일기. 임진왜란이 발발부터 노량해전(1598)에서 전사하기 이틀 전 까지 2,539일간의 군중에서의 생활과 전란의 정세에 대해 보고 들은 내용을 적었다. 국보 제 76호.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2019. 10. 28. [조선중기/임진왜란] 한산도 대첩 한산도 대첩 ★ 한산도 대첩(閑山島大捷, 1592년 8월 14일) : 임진왜란의 3대 대첩 중 하나로, 한산도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이 왜군을 크게 무찌른 해전이다. 이 전투에서 일본 수군의 주력을 거의 격파해 왜군의 수륙병진계획을 좌절시켰으며, 조선 수군이 남해안 일대의 제해권을 확보하여 불리했던 전세를 유리하게 전환할 수 있었다. 2019. 10. 26. [조선중기/임진왜란] 임진왜란의 해전(이순신) 임진왜란의 해전(이순신) ★ 이순신(李舜臣, 1545~1598) : 조선 중기의 무신(武臣). 문반 가문 출신으로 선조 9년(1576) 무과(武科)에 급제하고 여러 관직을 거쳐 전라좌도수군절도사(정3품)가 되었을 때, 임진왜란이 발발하였다(1592). 이후 조선의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어 부하들을 통솔하는 지도력, 뛰어난 지략, 그리고 탁월한 전략과 능수능란한 전술로 일본 수군과의 해전에서 연전연승하여 왜군을 저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노량 해전에서 전사하였으며(1598), 사후에 고위관직에 추증 ․ 추봉되고 충무(忠武)라는 시호를 받았다. 묘는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다. 2017. 1. 3. [조선중기] 임진왜란의 경과 임진왜란의 경과 ★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1598) : 선조 25년(1592), 전국 시대가 끝난 도요토미 정권 치하의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면서 발발하여 선조 31년(1598년)까지 이어진 전쟁. 두 차례의 침략 중 1597년의 제 2차 침략을 정유재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임진왜란은 동아시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전쟁의 결과, 조선은 경복궁과 창덕궁 등 2개의 궁궐이 소실되었고, 인구는 최소 100만 명 이상 감소했으며, 경작지의 2/3가 소멸했다. 2017.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