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열투쟁32

[일제강점기/의열투쟁] 강우규 의사 동상(구 서울역사) 강우규 의사 동상 (구 서울역사) ★ 강우규(姜宇奎, 1855~1920) : 일제 강점기의 한의사이자 독립운동가. 1919년 조선총독부 총독으로 부임해 온 사이토 마코토를 저격하였으나 폭탄이 다른 데로 떨어져 거사에 실패하였으나, 일제 관헌 및 추종자 37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현장에서 도피하였으나 친일파 고등계 형사 김태석에서 붙잡혀 수감되었고,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하였다. 2020. 10. 21.
[일제강점기/의열투쟁] 강우규 의사의 수형 기록 카드 강우규 의사의 수형 기록 카드 ★ 강우규(姜宇奎, 1855~1920) : 일제 강점기의 한의사이자 독립운동가. 1919년 조선총독부 총독으로 부임해 온 사이토 마코토를 저격하였으나 폭탄이 다른 데로 떨어져 거사에 실패하였으나, 일제 관헌 및 추종자 37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현장에서 도피하였으나 친일파 고등계 형사 김태석에서 붙잡혀 수감되었고,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하였다. 2020. 10. 20.
[일제강점기/의열투쟁] 강우규 의거 신문기사(LA Times) 강우규 의거 신문기사 (LA Times) ★ 강우규(姜宇奎, 1855~1920) : 일제 강점기의 한의사이자 독립운동가. 1919년 조선총독부 총독으로 부임해 온 사이토 마코토를 저격하였으나 폭탄이 다른 데로 떨어져 거사에 실패하였으나, 일제 관헌 및 추종자 37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현장에서 도피하였으나 친일파 고등계 형사 김태석에서 붙잡혀 수감되었고,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하였다. 2020. 10. 20.
[일제강점기/의열투쟁] 강우규 강우규 ★ 강우규(姜宇奎, 1855~1920) : 일제 강점기의 한의사이자 독립운동가. 1919년 조선총독부 총독으로 부임해 온 사이토 마코토를 저격하였으나 폭탄이 다른 데로 떨어져 거사에 실패하였으나, 일제 관헌 및 추종자 37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현장에서 도피하였으나 친일파 고등계 형사 김태석에서 붙잡혀 수감되었고,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하였다. 2020. 10. 19.
[일제강점기] 해외의 독립운동 해외의 독립운동 2020. 10. 2.
[개화기/항일운동]단지동맹 기념 엽서 단지동맹 기념 엽서 ★ 단지동맹(斷指同盟) : 1909년 러시아 그라스키노 근처 카리에서 안중근을 중심으로 결성된 소규모 결사대. 왼손 약지를 끊어 태극기에 ‘대한독립(大韓獨立)’을 쓰며 맹세하여 단지동맹이라 부른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을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였다. 2020. 9. 2.
[개화기/애국지사]안중근 의사 안중근 의사 ★ 안중근(安重根, 1879~1910) : 대한제국의 군인, 항일 의병장 겸 정치 사상가. 대한제국 말기에는 학교 설립과 교육운동과 국채보상운동을 하였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 잠입하여 역전에서 러시아군의 군례를 받는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여 러시아 헌병에게 붙잡혔고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에 살인의 죄형으로 관동주 뤼순형무소에서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2020. 8. 19.
[개화기/애국지사] 유언하는 안중근 의사 유언하는 안중근 의사 ★ 안중근(安重根, 1879~1910) : 대한제국의 군인, 항일 의병장 겸 정치 사상가. 대한제국 말기에는 학교 설립과 교육운동과 국채보상운동을 하였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 잠입하여 역전에서 러시아군의 군례를 받는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여 러시아 헌병에게 붙잡혔고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에 살인의 죄형으로 관동주 뤼순형무소에서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2020. 8. 19.
[개화기/의열투쟁]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 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 ★ 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 :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이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사건. 2020. 8. 18.
[근대/의열투쟁]전명운, 장인환 의사 전명운, 장인환 의사 ★ 전명운(田明雲, 1884∼1947) : 조선의 독립운동가. 1903년 하와이로 이민을 떠나 1904년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여 안창호 등이 조직한 공립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1908년 친일파 미국인으로 대한제국의 외부 고문을 맡고 있던 더럼 화이트 스티븐스가 귀국하여 일본의 보호가 한국에게 유익하며 한국인들도 환영하고 있다는 망언이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에 보도되었다. 스티븐스의 친일 발언 이틀 후인 3월 23일 샌프란시스코의 여객선 선착장에서 일본인 총영사와 함께 있는 스티븐스를 공격했고, 격투가 벌어지자 같은 목적에서 별도로 대기하던 장인환이 권총으로 스티븐스를 저격, 스티븐스는 이틀 후인 3월 25일 사망하였다. 장인환과 함께 구속되었으나, 공범 관계가 아님이 드러나 증거.. 2020. 8. 13.
[근대/의열투쟁]스티븐스 사살 의거 스티븐스 사살 의거 ★ 스티븐스 사살 의거 : 1908년 장인환, 전명운이 통감부의 외교 고문인 미국인 스티븐스(Stevens, Durham White)를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살한 사건. ★ 더럼 화이트 스티븐스(Durham White Stevens, 1851~1908) : 미국의 외교관. 일본 제국 외무성과 통감부에서 일하며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배를 옹호하였다. 1908년 3월 23일 장인환과 전명운의 저격으로 총상을 입고 이틀 뒤 사망했다. 2020. 8. 13.
조선혁명선언 전문 조선혁명선언(朝鮮革命宣言) 1 강도 일본이 우리의 국호를 없이하며, 우리의 정권을 빼앗으며, 우리의 생존적 필요조선을 다 박탈하였다. 경제의 생명인 산림, 천택, 철도, 광산, 어장 내지 소공업 원료까지 다 빠앗아 일체의 생산기능을 칼로 베이며 도끼로 끊고, 토지세, 가옥세, 인구세, 가축세, 백일세, 지방세, 주초세, 비료세, 종자세, 영업세, 청결세, 소득세,,, 기타 각종 잡세가 날로 증가하여 혈액은 있는 대로 다 빨아가고, 어지간한 상업가들은 일본의 제조품을 조선인에게 매개하는 중간인이 되어 차차 자본집중의 원칙하에서 멸망할 뿐이오, 대다수 인민과 일반농민들은 피땀을 흘리어 토지를 갈아, 그 일년 내내 소득으로 자기 한 몸과 처자의 호구거리도 남기지 못하고, 우리를 잡아먹으려는 일본 강도에게 갖다.. 2019.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