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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개혁3

[근대/항일의병운동] 을미의병 을미의병 ★ 을미의병(乙未義兵) : 1895년에 명성황후 민씨가 일본에 의해 암살된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반발한 유생들이 임금을 위하여 힘쓰고 임금을 위한 의리를 주장한다는 근왕창의(勤王倡義)를 내걸고 친일 내각의 타도와 일본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일으킨 항일 의병. 1896년 3월 이후 의병활동은 점차 누그러지고, 1896년 5월 24일 고종의 해산 칙유문(勅諭文) 발표로 을미의진은 대부분 해산했으나 경북 지역의 의병들은 서로 연합하여 8월까지 활동하였다. 2020. 7. 27.
[근대/정변및사건] 단발령 칙령 단발령 칙령 ★ 단발령(斷髮令) : 김홍집 내각이 고종 32년(1895)에 공포한 을미개혁안 중 하나로 성년 남자의 상투를 자르고 서양식 머리를 하라는 내용의 고종의 칙령. 유학자들의 격렬한 반발로 1897년(건양 2년) 일단 철회되었으나, 1900년(광무 4년) 이후 다시 부활하여 전국적으로 단행되었다. 2020. 7. 27.
[근대/정변및사건] 단발령 단발령 ★ 단발령(斷髮令) : 김홍집 내각이 고종 32년(1895)에 공포한 을미개혁안 중 하나로 성년 남자의 상투를 자르고 서양식 머리를 하라는 내용의 고종의 칙령. 유학자들의 격렬한 반발로 1897년(건양 2년) 일단 철회되었으나, 1900년(광무 4년) 이후 다시 부활하여 전국적으로 단행되었다. 2020.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