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화6 [조선중기/문화와예술] 수하대취도(이경윤) 수하대취도 ★ 수하대취도(樹下大醉圖) : 인물과 산수(자연풍경)가 함께 그려진 산수인물화. 나무그늘 아래서 술에 취해 바위에 몸을 기대고 낮잠을 자고 있는 선비를 그렸다. 바위 옆에는 술병이 놓여 있다. 자연 속에서 유유자적함을 즐기는 선비의 모습을 묘사하였다. 이경윤. 16세기. 비단에 수묵. ★ 이경윤(李慶胤, 1545~?) : 조선중기 왕족 출신 화가. 조선 중기 절파 화풍을 대표하는 화가로 수족도>, 고사탁족도>, 산수도>, 화첩집인 파필희> 등이 있다. 2020. 6. 11. [조선중기/문화와예술] 탄금도(이경윤) 탄금도 ★ 탄금도(彈琴圖) : 로도 소개되곤 한다. 달 밝은 밤에 거문고를 타는 선비와 차를 준비하는 동자가 그려져 있다. 자연 속에서 풍류를 즐기는 선비를 묘사하였다. 이경윤. 16세기. 비단에 수묵. ★ 이경윤(李慶胤, 1545~?) : 조선중기 왕족 출신 화가. 조선 중기 절파 화풍을 대표하는 화가로 , , , 화첩집인 등이 있다. 2020. 6. 10. 밤하늘, 수묵화 밤하늘, 수묵화 2019. 11. 14. [조선전기/예술] 고사관수도 고사관수도 ★ 고사관수도(高士觀水圖) :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화가 강희안(姜希顔, 1417~1464)이 그린 산수인물화로,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산수화이다(1460년대). ‘고사관수(高士觀水)’는 "고결한 선비가 물을 바라본다"라는 뜻으로, 절벽을 배경으로 바위 위에 엎드린 선비의 모습을 묘사하였다. 이후 한국 절파계(折破係) 화가들의 소경산수인물 화풍에 큰 영향을 미쳤다. 종이에 수묵. 세로 23.4㎝, 가로 15.7㎝.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19. 10. 24. 달 달 2017. 9. 11. 밤하늘, 수묵화 화첩 밤하늘, 수묵화 화첩 2015.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