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무늬토기2 [고조선]미송리식 토기 실측도 미송리식 토기 실측도 ★ 미송리식 토기(美松里式土器) : 고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민무늬 토기. 1959년에 평안북도 의주군 미송리에서 처음 발견되어 그 지역의 이름을 따 미송리식 토기라 부르게 되었다. 만주와 한반도 북부 지역에 주로 발견되며, 고조선의 영토를 판별하는 유물 중 하나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8. [선사&고대/청동기시대]민무늬토기(無文土器) 민무늬토기(無文土器) ★ 민무늬 토기(無文土器) : ‘무문토기(無文土器)’, ‘무늬없는 토기’라고도 한다. 청동기 시대 의 대표적인 유물로 한반도와 요동 반도 일대에서 출토되고 있다. 바닥이 납작하거나(平底) 둥글며(丸底) 목이 달린 것이 많으며, 신석기시대에 비해 용도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다. 지역에 따라 간단한 문양이 들어가거나 광물질 안료를 활용하며 표면을 적색·흑색으로 만들기도 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