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50

옥잠화 옥 잠 화 2015. 10. 23.
여름 장미가 활짝 피었구나.... 여름 장미가 활짝 피었구나.... 점심 먹고 동네 한바퀴 도는데 집집마다 여름 장미가 활짝 피었다 노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서 그런 것인가 지금은 잘 볼 수 없는 옛날 장미가 많다 2015. 5. 24.
나도 꽃 피울 만큼 뜨겁고 싶구나 나도 꽃 피울 만큼 뜨겁고 싶구나 지난달 서촌 어귀에서 본 작은 예술작품 연탄재 속에 피어난 작은 꽃한송이가 나를 미소짓게 했다 인터넷에서 작가의 페이스북을 찾았다 YOEL이라는 작가로 도시 곳곳에 연탄재로 꽃을 피우고 있다 예술가 YOEL 페이스북 바로가기 2015. 5. 15.
동네 꽃 구경 동네 꽃 구경 2015. 4. 24.
꽃이 진다.... 꽃 이 진 다 . . . . 2015. 4. 23.
며칠 사이 목련이 활작 피었다 며칠 사이 목련이 활작 피었다 2015. 3. 30.
봄꽃이 피었네... 봄꽃이 피었네... 2015. 3. 25.
꽃잎과 아이들 꽃잎과 아이들 비에 떨어진 빛깔 고운 꽃잎 꽃잎을 짓밟고 지나간 바퀴자국 차가운 바다속에서 원혼이 된 아이들 같구나... 2014. 4. 30.
꽃이 활짝 피었네 꽃이 활짝 피었네 2014. 4. 30.
향기 참 좋다... 향기 참 좋다... 2014. 4. 15.
가을의 끝에 개나리가 피었네 가을의 끝에 개나리가 피었네 봄이 시작할 때 개나리가 피더니 가을의 끝자락에도 개나리가 핀다 곧 겨울이 오겠구나.. 2013. 11. 20.
코스모스 코 스 모 스 2013. 10. 30.
꽃과 꿀벌 꽃과 꿀벌 2013. 10. 29.
가을이 왔구나!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었네... 2013. 10. 6.
가을 들꽃 가을 들꽃 2013. 10. 5.
코스모스와 꿀벌 코스모스와 꿀벌 2013. 9. 30.
코스코스와 나비 코스모스와 나비… 2013. 9. 29.
올 여름, 길가의 꽃들 올 여름, 길가의 꽃들 2013. 9. 14.
꽃이 활짝 핀 이팝나무 꽃이 활짝 핀 이팝나무 동네 공원 이팝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다 이름처럼 꽃잎이 꼭 쌀같다 2013. 5. 25.
여름 풀과 꽃 여름 풀과 꽃 2013.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