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종의 태항아리
외 항아리와 내 항아리. 내항아리에서 나온 조선통보.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 태항아리 : 태(태반 및 탯줄 조직)를 담아 보관하던 항아리. 조선 왕실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길일을 선택하여 태를 씻어 태항아리에 넣고 태실에 보관하였다. 태항아리는 큰 항아리인 외항아리와 작은 항아리인 내항아리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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