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사사진자료실/중국·북방민족

[중국사&북방민족/청]청대의 능지처사

by hwawoon 2020. 2. 13.





청대의 능지처사







능지(凌遲) : 고대 중국에서 청대까지 걸쳐 시행되었던 중국의 사형 방법. 산 채로 살을 회뜨는 형벌로, 사형 중에서도 반역 등 일급의 중죄인에게 실시하는 가장 무거운 형벌이었다. 또한 사형 종류 중 가장 잔인한 방법이기도 하였다. 대명률에서는 능지처사(凌遲處死)라고 하였으며, 한국에서는 능지처참이라 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