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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사진자료실/중국·북방민족

[중국사/송원요금]차를 끓이는 거란인

by hwawoon 2020. 1. 13.






차를 끓이는 거란인








거란(키탄, Khitan) : 4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 강 유역에 나타나 거주하던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족이다. 10세기에 요()를 건국하고 발해를 멸망시키고 송을 압박하였으며, 여진족이 세운 금()에 멸망하였다. 현재는 한족과 몽골족에 동화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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