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오대산사고
조선 후기의 오대산 사고(김홍도 작)
일제강점기(1931)의 오대산 사고
현재 복원된 오대산 사고
★ 평창 오대산사고(平昌 五臺山史庫) : 강원도 오대산에 있는 <조선왕조실록>과 왕실 족보인 <선원보략> 을 보관하기 위해 지었던 조선 후기 5대 사고 중 하나이다. 오대산에 보관된 실록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옮겨져 관동대지진 때(1923) 대부분 불타 버렸다. 사고 건물은 한국전쟁으로 불탔으나 1992년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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