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집 모양 토기
(경주 북군동 출토)
★ 기와집 모양 토기 : 경상북도 경주시 북군동의 폐고분에서 출토된 6~7C 경 신라시대의 기와집형 토기. 유골함이었던 것으로 추정하며, 망자의 안식을 염원하며 집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바깥 벽에 다양한 무늬를 찍었으며, 문짝을 달았던 고리 흔적이 남아있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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