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3월 <오늘의 역사>에는 사람 죽은 날을 줄줄이 올리고 있을까. 병인박해의 불씨가 된 베르네 신부의 죽음, 장자연의 자살, 마릴린먼로를 사랑했던 조 디마지오, 법정스님,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칼 마르크스까지.... 남은 17은 좀 밝은 이야기를 올릴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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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3월 <오늘의 역사>에는 사람 죽은 날을 줄줄이 올리고 있을까. 병인박해의 불씨가 된 베르네 신부의 죽음, 장자연의 자살, 마릴린먼로를 사랑했던 조 디마지오, 법정스님,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칼 마르크스까지.... 남은 17은 좀 밝은 이야기를 올릴까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