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비료공장
★ 흥남비료공장(興南肥料工場) : 일제가 함흥 남쪽에 건설한 대규모 질소 비료 공장으로, 당시 한국 최대의 비료 공장이었다.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이곳에서 원자폭탄 개발을 추진하기도 했다. 6.25 전쟁 때 파괴되었으나 중국의 지원으로 재건하였으며, 1990년대부터 생산 계통 현대화 및 석탄 가스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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