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조영석, 조선 후기
★ 조영석(趙榮祏, 1686~1761) : 조선 후기의 화가, 시인, 서예가. 산수와 인물에 뛰어나서 정선, 심사정(沈師正)과 함께 삼재(三齋)로 일컬어졌다. 또 시와 서예에도 능하여 그림과 함께 삼절(三絶)이라 불리었다. 작품으로 <봉창취우도(蓬窓驟雨圖)>, <송하기거도(松下箕踞圖)>, <출범도(出帆圖)>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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