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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6

[일제강점기] 돈의문(1910년대) 돈의문(1910년대) ★ 돈의문(敦義門) :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서쪽의 대문이다. 근대 이후부터 서대문(西大門)으로도 불린다. 한양도성의 축조와 함께 1396년에 건립되었으나 1915년 일제가 철거하였다. 현재 돈의문 자리에 구조물을 설치해 놓았다. 2024. 5. 8.
[일제강점기/무단통치]칼을 찬 교원 칼을 찬 교원 ★ 무단 통치(武斷統治) : 헌병경찰통치(憲兵警察統治). 일제강점기 초기인 1910년대의 일제의 식민 통치 방식으로, 헌병의 무력을 보여주는 등 조선인에게 압박을 가해 조선민족의 민족의식을 억눌렀다. 2020. 10. 1.
[일제강점기/무단통치]조선 태형령 조선 태형령 ★ 조선 태형령(朝鮮笞刑令) : 일제강점기 1910년대 무단 통치 상징 중의 하나로, 공식적인 형벌 제도 안에서 한국인에게 태형(笞刑)을 가할 수 있도록 한 법률. 3⋅1 운동 이후 폐지되었다(1920년 4월 1일). 2020. 10. 1.
[일제강점기/1910년대]하세가와 요시미치 하세가와 요시미치 ★ 하세가와 요시미치(長谷川好道, 1850~1924) : 일본의 군인, 정치인, 외교관. 일본 제국 육군 원수를 역임했고, 1916년부터 1919년까지 제2대 조선총독을 지냈다. 2020. 9. 27.
[일제강점기/1910년대]데라우치 마사타케 데라우치 마사타케 ★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内 正毅, 1852~1919) : 일본의 육군 군인, 정치가, 외교관. 제18대 내각총리대신을 지냈다. 1910년 5월부터는 제3대 한국통감이었고, 한일 강제 병합 이후부터 1916년 10월 14일까지 초대 조선총독이었다. 2020. 9. 27.
[일제강점기/1910년대]일제의 무단통치 일제의 무단통치 2017.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