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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72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동물)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동물) 호랑이와 고래 멧돼지 새끼를 밴 사슴 거북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 2022. 6. 2.
이 녀석의 지정석 이 녀석의 지정석 2022. 1. 31.
잘 생겼다 잘 생겼다 뉘 집 개인지 참 잘 생겼다 2022. 1. 18.
모녀가 꼭 닮았네 모녀가 꼭 닮았네 2021. 11. 30.
색 다른 고양이들 색 다른 고양이들 2021. 11. 28.
폴짝 폴짝 2021. 11. 25.
어느새 엄마가 되었구나 어느새 엄마가 되었구나 올해 봄, 갓 독립한 어린 고양이였는데 어느새 엄마가 되었구나 2021. 11. 9.
자라 자라 2021. 10. 26.
자라와 거북이 자라와 거북이 2021. 9. 17.
청설모 청설모 가까이서 보니 별로 귀엽지 않더라.... 2021. 9. 16.
연잎 아래 거북이 연잎 아래 거북이 2021. 9. 14.
눈이 예쁘구나 눈이 예쁘구나 2021. 9. 13.
보초서는 미어캣 보초서는 미어캣 허리를 곧추세운 것이 오랜만에 미어캣답다 언제나 늘어져서 뒹굴을 거리고 있더니...... 2021. 9. 12.
엄마 고양이의 망중한(忙中閑) 엄마 고양이의 망중한(忙中閑) 새끼들이 어느정도 자라니 엄마 고양이도 여유가 생겼나보다. 새끼들과 좀 떨어져 망중한을 즐기고 있구나. 2021. 9. 6.
호수 위의 오리 호수 위의 오리 2021. 9. 5.
회색 고양이 회색 고양이 2021. 9. 3.
정류장 앞 카페 강아지 정류장 앞 카페 강아지 버스정류장 앞 카페 강아지가 핫도그를 먹고 있는 나를 애처러운 눈길로 바라보았다. 한동안 그러더니 펄쩍펄쩍 뛰며 짖어댔다. 소세지라도 떼어 주고 싶었지만, 손님들이 준 주전부리를 먹고 장염에 걸려 고생했다며 먹이 주지말라는 주인의 글이 붙어 있어서 꾹 참았다. 미안해, 나는 주고 싶었단다.... 2021. 9. 2.
삼색이 2 삼색이 2 2021. 9. 1.
구름 사이를 헤엄치다 구름 사이를 헤엄치다 하늘이 비치는 호수에 거북이 한 마리 구름 사이를 헤엄치는 것 같다 2021. 8. 31.
물끄러미 물끄러미 2021.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