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12 이 녀석의 지정석 이 녀석의 지정석 2022. 1. 31. 모녀가 꼭 닮았네 모녀가 꼭 닮았네 2021. 11. 30. 어느새 엄마가 되었구나 어느새 엄마가 되었구나 올해 봄, 갓 독립한 어린 고양이였는데 어느새 엄마가 되었구나 2021. 11. 9. 눈이 예쁘구나 눈이 예쁘구나 2021. 9. 13. 보초서는 미어캣 보초서는 미어캣 허리를 곧추세운 것이 오랜만에 미어캣답다 언제나 늘어져서 뒹굴을 거리고 있더니...... 2021. 9. 12. 회색 고양이 회색 고양이 2021. 9. 3. 정류장 앞 카페 강아지 정류장 앞 카페 강아지 버스정류장 앞 카페 강아지가 핫도그를 먹고 있는 나를 애처러운 눈길로 바라보았다. 한동안 그러더니 펄쩍펄쩍 뛰며 짖어댔다. 소세지라도 떼어 주고 싶었지만, 손님들이 준 주전부리를 먹고 장염에 걸려 고생했다며 먹이 주지말라는 주인의 글이 붙어 있어서 꾹 참았다. 미안해, 나는 주고 싶었단다.... 2021. 9. 2. 삼색이 2 삼색이 2 2021. 9. 1. 물끄러미 물끄러미 2021. 8. 30. 우아하고 도도한 걸음걸이 우아하고 도도한 걸음걸이 2021. 8. 9. 단장하는 삼색이 단장하는 삼색이 2021. 6. 21. 삼색이 삼색이 2021.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