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고양이

엄마 고양이의 망중한(忙中閑)

by hwawoon 2021. 9. 6.

 

 

엄마 고양이의 망중한(忙中閑)

 

 

새끼들이 어느정도 자라니 엄마 고양이도 여유가 생겼나보다.

새끼들과 좀 떨어져 망중한을 즐기고 있구나.

 

 

 

 

 

'갤러리 >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예쁘구나  (0) 2021.09.13
눈이 보석같아...  (0) 2021.09.10
회색 고양이  (0) 2021.09.03
삼색이 2  (0) 2021.09.01
물끄러미  (0)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