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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조선

[조선/민속] 등잔

by hwawoon 2025. 12. 23.

 

등잔

 

 

 

★ 등잔 : 기름을 담아 불을 붙일 수 있도록 만든 그릇. 한지나 헝겊으로 만든 심지를 만들어 기름이 배어들게 하여 불을 붙였다. 밀랍으로 만든 초는 매우 비쌌으므로 백성들은 등잔을 주로 사용하였다. 인공적인 등잔은 석기시대에 만들어졌으며, 한국에서는 삼국시대부터 등잔이 많이 출토되고 있다. 목제, 토제, 도자기, 사기, 철제, 놋쇠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조선 시대에는 백자 등잔을 많이 사용하였다. 개화기에 서양으로부터 전구와 값싼 파라핀 양초가 도입되면서 등잔을 사용이 크게 줄었으며, 결국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