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사사진자료실/고려

[고려/불교]양주 회암사지

by hwawoon 2020. 5. 23.

 

 

양주 회암사지

 

 

양주 회암사지(楊州 檜巖寺址) : 고려 충숙왕 15(1328) 원나라를 통해 들어온 인도의 승려 지공이 처음 지었다는 회암사가 있던 자리. 회암사가 지어지기 이전에 이미 절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전기까지도 전국에서 가장 큰 절이었으나, 문정왕후 사후 억불정책으로 불태워졌다.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천보산 소재. 사적 제128.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