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관(瀋陽館)
★ 심양관(瀋陽館) : 병자호란 후 ‘정축맹약(1637, 인조 15)’에 따라 청에 인질로 보낸 소현세자(昭顯世子)와 봉림대군(鳳林大君)이 머물렀던 처소 겸 집무소. 현재는 철거되었으나, ‘고려관호동(高麗館胡同)’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위 사진은 철거되기 도서관으로 사용될 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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