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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43

[선사&고대/청동기시대]함안 도항리 바위그림 함안 도항리 바위그림 ★ 함안 도항리 바위그림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 위치한 청동기 시대 바위그림(BC 5~4세기 경). 그림이 새겨진 바위는 함안 도항리 고분군의 가야시대 무덤군에서 발견되 고인돌의 덮개돌이다. 바위에는 170여개의 알구멍(성혈, 性穴)과 겹고리무늬(동심원, 同心圓), 음각선이 새겨져 있다. 그림의 의미는 여러 견해가 있으나,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것을 추정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6.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인물)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인물) 춤추는 남자 팔다리를 벌린 여성 사람의 얼굴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2022. 6. 5.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울타리 또는 목책)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 (울타리 또는 목책) 가축 울타리 또는 맹수 방어용 목책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 2022. 6. 4.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고래)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고래)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31.
[선사시대]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암각화가 새겨진 절벽 모습 암각화 재현(그래픽)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2022. 5. 30.
[선사&고대/청동기시대]만주와 한반도의 고인돌 분포 만주와 한반도의 고인돌 분포 ★ 한국의 고인돌 :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이며, 한반도와 만주에 약 4만기가 있다. 이는 세계 모든 고인돌 수의 절반 가량에 해당된다. 한반도 전역에 고인돌이 있으며, 특히 전라남도와 황해도 지역에 가장 밀집되어 있다. 내부에 무덤방이 있는 경우가 많아 지석묘(支石墓)라고도 한다. 비파형 동검(琵琶形銅劍), 미송리식 토기(美松里型土器)와 함께 고조선의 영역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이용된다. 대체로 BC 11C ~ BC 3C까지의 시기에 집중되며, 요동 지방은 그보다 앞선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9.
[선사&고대/청동기시대]울주 검단리 유적 울주 검단리 유적 ★ 울주 검단리 유적(蔚州檢丹里遺蹟) :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전기의 환호(環濠) 유적. 1990년 실시된 조사에서 BC 4세기 무렵 청동기시대의 마을터로 밝혀졌다. 방어를 위한 환호와 집자리, 움집터 등이 확인되었고 토기류와 석기류, 가락바퀴(방추차), 그물추 등 약 4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대한민국 사적 제332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8.
[선사시대]울주 천전리 각석(상부) 울주 천전리 각석(상부) ★ 울주 천전리 각석(蔚州 川前里 刻石) : 신석기 시대부터 신라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에 걸쳐 새겨져 온 바위그림(암각화). 태화강의 지류인 대곡천의 상류에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보 제147호이다. 가로 9.5m, 높이 2.7m의 인위적으로 다듬은 듯한 바위면에 조각이 새겨져 있다. 상부에는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에 걸친 바위그림이, 하부에는 신라 초기부터 통일신라에 이르기까지 조각된 그림과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7.
[선사&고대/청동기시대]움집 짓기(청동기 시대) 움집 짓기(청동기 시대) ★ 움집 : 땅을 파고 내려가 벽체 없이 지붕만 씌운 건축물로, 움막 · 움막집이라고도 하며 고고학에서는 수혈주거(豎穴住居)라 부른다. 땅을 판 다음, 기둥을 세우고 지붕틀을 만든 뒤, 풀이나 짚단으로 지붕을 이었다. 집 내부에는 화덕이 만들었다. 한국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 초기까지 지었다고 추정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4.
[선사&고대/청동기시대]돌널무덤(부여 송국리) 돌널무덤(부여 송국리) ★ 돌널무덤(석관묘, 石棺墓) : 널길 없이 석재로 네 벽을 쌓은 무덤으로 평평한 돌(판석)을 상자 모양으로 만들어 관으로 사용하는 청동기 시대의 무덤. 상자식 돌널무덤이라고도 한다. 고인돌(지석묘)보다 앞선 시대에 나타나며, 한국의 돌널무덤은 청동기 시대 전 기간, 전 지역에 걸쳐 분포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3.
[선사&고대/청동기시대]톱니날 도끼와 바퀴날 도끼 톱니날 도끼와 바퀴날 도끼 ★ 톱니날도끼 : 톱니처럼 날카로운 날들이 가장자리로 뻗치고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청동기시대의 돌도끼. 별도끼(성형석부, 星形石斧), 다두석부(多頭石斧) 등으로도 불린다. 의식용으로 쓰인 듯 하며, 중심부에는 막대기를 꽂기 위한 구멍이 있다. 유라시아 각지와 남방의 도서지역,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발견되며, 한강 이북의 한반도 북부 지역에 분포한다. ★ 바퀴날도끼 : 둥근 모양으로 가운데에 구멍이 뚫리고 한 면은 둥그스름하지만 다른 한 면은 편편한 청동기시대의 석기. ‘환상석부(環狀石斧)’ 또는 ‘달도끼’라고도 한다. 타격용 무기 또는 권위를 상징하는 의식용구로 추정한다. 중심부가 볼록한 원반형의 둘레에 날을 세우고 중심에는 손잡이용의 나무를 끼우기 위해 구멍을 뚫었다. 크기는 .. 2022. 5. 21.
[선사&고대/청동기시대]김해 봉황동 유적의 조개무덤 단면 김해 봉황동 유적의 조개무덤 단면 ★ 김해 봉황동 유적 : 경상남도 김해시 봉황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김해패총(金海貝塚)과 금관가야의 유적인 봉황대를 합쳐 김해봉황동유적으로 지정 되었다. 김해패총은 청동기 시대부터 삼국 시대 초기까지의 유물이 출토된다. 토기와 철기, 뼈도구(골각기), 가락바퀴, 불탄쌀(탄화미), 동물뼈 등이 발견되었으며, 중국 신(新)나라의 화폐(貨泉)도 출토되어 중국과의 왕래가 있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11.
[고조선]미송리식 토기 실측도 미송리식 토기 실측도 ★ 미송리식 토기(美松里式土器) : 고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민무늬 토기. 1959년에 평안북도 의주군 미송리에서 처음 발견되어 그 지역의 이름을 따 미송리식 토기라 부르게 되었다. 만주와 한반도 북부 지역에 주로 발견되며, 고조선의 영토를 판별하는 유물 중 하나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8.
[청동기시대]한반도의 청동기 유적 한반도의 청동기 유적 ★ 한국의 청동기 시대 : BC 20c ~ BC 4c에 걸쳐 발전하였다. 신석기 시대에 비해 농업이 크게 발전하고 신분제가 성립되는 등 사회 ․ 경제적 변화가 일어났으며,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고대 국가가 성립되었다. 대표적 유물로는 비파형 동검, 민무늬 토기, 고인돌 등이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22. 4. 26.
[중국사/선사]중국식 동검(청동기 시대) 중국식 동검 (청동기 시대)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5. 16.
[고조선]미송리 청동 도끼 미송리 청동 도끼 ★ 미송리 청동 도끼 : 의주 미송리 유적(義州美松里遺蹟)에서 출토된 청동 도끼. 도끼는 날이 휘고 버선코처럼 넓어진 형태로 등에서 날까지의 길이가 4.5㎝이다. 미송리 유적은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친 생활 유적으로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23.
[고조선]미송리식 토기 미송리식 토기 ★ 미송리식 토기(美松里式土器) : 고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민무늬 토기. 1959년에 평안북도 의주군 미송리에서 처음 발견되어 그 지역의 이름을 따 미송리식 토기라 부르게 되었다. 만주와 한반고 북부 지역에 주로 발견되며, 고조선의 영토를 판별하는 유물 중 하나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23.
[고조선]고조선의 건국 신화 고조선의 건국 신화 ★ 고조선의 건국 신화(단군 신화) : 한민족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의 건국에 대한 이야기. 의 기록이 가장 오래된 것이며, , , 등에의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신화적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역사적으로는 “고조선 사회가 선민 사상과 홍익 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하여 국가를 건국하였고, 애니미즘과 토테미즘의 신앙을 가진 농경 사회이자, 제정일치(祭政一致)의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고 해석한다. (내용은 아래)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20.
독무덤(옹관묘) 독무덤(옹관묘) ★ 독무덤: 옹관묘(甕棺墓)라고도 한다. 청동기 시대에 큰 항아리 속에 시체를 넣어 만든 무덤으로 부장품으로 화살촉, 도끼 등이 발견된다. 토기 하나를 사용한 것을 단식옹관, 두 개를 붙여서 사용한 것을 합구(合口) 옹관이라 한다. 매장법으로는 옹관을 수직으로 세워놓은 수직관과 수평으로 관을 눕혀 놓은 수평장이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9.
[선사&고대/청동기시대]다양한 석기들 다양한 석기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