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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사변13

[개화기/정변및사건]을미창의록 을미창의록 ★ 을미창의록(乙未創義錄) : 1895년 11월, 조선 경복궁 춘생문에서 발생한 친러파, 친미파, 개화파 대 친일파 간의 무력 충돌인 춘생문 사건을 기록한 문서로, 시위 제1연대 제1대대(侍衛第一聯隊第一大隊) 전용 용지에 붓으로 필사한 기록으로 기록자는 알려져 있지 않다. 2020. 9. 3.
[개화기/항일의병운동]을미 의병 을미 의병 ★ 을미의병(乙未義兵) : 1895년에 명성황후 민씨가 일본에 의해 암살된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반발한 유생들이 임금을 위하여 힘쓰고 임금을 위한 의리를 주장한다는 근왕창의(勤王倡義)를 내걸고 친일 내각의 타도와 일본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일으킨 항일 의병. 1896년 3월 이후 의병활동은 점차 누그러지고, 1896년 5월 24일 고종의 해산 칙유문(勅諭文) 발표로 을미의진은 대부분 해산했으나 경북 지역의 의병들은 서로 연합하여 8월까지 활동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9. 2.
[개화기/정변및사건]아관파천 당시 고종의 환궁을 요구하는 일본의 시위 아관파천 중 고종의 환궁을 요구하는 일본의 시위 아관파천 중 러시아가 조선의 이권을 독차지하자 일본은 러시아 공사관 앞에서 고종을 환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 아관파천(俄館播遷) :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1년간 조선 고종과 세자가 경복궁을 떠나, 러시아 제국 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 2020. 7. 29.
[개화기/정변및사건]아관파천 당시 러시아 공사관의 고종의 방 아관파천 당시 러시아 공사관의 고종의 방 ★ 아관파천(俄館播遷) :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1년간 조선 고종과 세자가 경복궁을 떠나, 러시아 제국 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 2020. 7. 29.
[개화기/정변및사건] 러시아 공사관의 고종과 대신들(아관파천) 러시아 공사관의 고종과 대신들 (아관파천) ★ 아관파천(俄館播遷) :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1년간 조선 고종과 세자가 경복궁을 떠나, 러시아 제국 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 2020. 7. 28.
[근대/항일의병운동] 을미의병 기념탑 을미의병 기념탑 ★ 을미의병(乙未義兵) : 1895년에 명성황후 민씨가 일본에 의해 암살된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반발한 유생들이 임금을 위하여 힘쓰고 임금을 위한 의리를 주장한다는 근왕창의(勤王倡義)를 내걸고 친일 내각의 타도와 일본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일으킨 항일 의병. 1896년 3월 이후 의병활동은 점차 누그러지고, 1896년 5월 24일 고종의 해산 칙유문(勅諭文) 발표로 을미의진은 대부분 해산했으나 경북 지역의 의병들은 서로 연합하여 8월까지 활동하였다. 2020. 7. 27.
[근대/항일의병운동] 을미의병 을미의병 ★ 을미의병(乙未義兵) : 1895년에 명성황후 민씨가 일본에 의해 암살된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반발한 유생들이 임금을 위하여 힘쓰고 임금을 위한 의리를 주장한다는 근왕창의(勤王倡義)를 내걸고 친일 내각의 타도와 일본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일으킨 항일 의병. 1896년 3월 이후 의병활동은 점차 누그러지고, 1896년 5월 24일 고종의 해산 칙유문(勅諭文) 발표로 을미의진은 대부분 해산했으나 경북 지역의 의병들은 서로 연합하여 8월까지 활동하였다. 2020. 7. 27.
[근대/정변및사건] 단발령 칙령 단발령 칙령 ★ 단발령(斷髮令) : 김홍집 내각이 고종 32년(1895)에 공포한 을미개혁안 중 하나로 성년 남자의 상투를 자르고 서양식 머리를 하라는 내용의 고종의 칙령. 유학자들의 격렬한 반발로 1897년(건양 2년) 일단 철회되었으나, 1900년(광무 4년) 이후 다시 부활하여 전국적으로 단행되었다. 2020. 7. 27.
[근대/정변및사건] 단발령 단발령 ★ 단발령(斷髮令) : 김홍집 내각이 고종 32년(1895)에 공포한 을미개혁안 중 하나로 성년 남자의 상투를 자르고 서양식 머리를 하라는 내용의 고종의 칙령. 유학자들의 격렬한 반발로 1897년(건양 2년) 일단 철회되었으나, 1900년(광무 4년) 이후 다시 부활하여 전국적으로 단행되었다. 2020. 7. 26.
[개화기/열강의침략]명성황후 장례 행렬 명성황후 장례 행렬 ★ 명성황후 민씨(明成太皇后 閔氏, 1851~1895) : 조선의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高宗)의 왕비이자 추존황후. 고종의 정비로 최익현 등과 손잡고 흥선대원군의 간섭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을 유도하고 민씨 척족을 기용함으로써 세도정권을 부활시켰다. 임오군란 일본 견제를 위해 청의 지원에 의존하였으나 청일전쟁 후 러시아를 끌어들여 일본을 견제했다. 처음에는 개항에 미온적이었으나, 점진적인 개화시책을 통해 친일 성향을 띤 급진 개화파의 개화정책에 제동을 걸었다. 그러다가 흥선대원군과 주조선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의 공모에 의해 일본인 병사와 낭인들에게 암살당했다(을미사변(乙未事變), 1895). 사후 대한제국이 성립되면서 황후로 추봉되었다. 2020. 7. 26.
[근대/대한제국및황실]명성황후 영정 명성황후 영정 ★ 명성황후 민씨(明成太皇后 閔氏, 1851~1895) : 조선의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高宗)의 왕비이자 추존황후. 고종의 정비로 최익현 등과 손잡고 흥선대원군의 간섭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을 유도하고 민씨 척족을 기용함으로써 세도정권을 부활시켰다. 임오군란 일본 견제를 위해 청의 지원에 의존하였으나 청일전쟁 후 러시아를 끌어들여 일본을 견제했다. 처음에는 개항에 미온적이었으나, 점진적인 개화시책을 통해 친일 성향을 띤 급진 개화파의 개화정책에 제동을 걸었다. 그러다가 흥선대원군과 주조선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의 공모에 의해 일본인 병사와 낭인들에게 암살당했다(을미사변(乙未事變), 1895). 사후 대한제국이 성립되면서 황후로 추봉되었다. 2020. 7. 25.
[근대/정변및사건] 을미사변 을미사변 ★ 을미사변(乙未事變) : 1895년 10월 8일(음력 8월 20일) 경복궁에서 명성황후 민씨가 조선 주재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樓)의 지휘 아래 일본군 한성 수비대 미야모토 다케타로(宮本竹太郞) 등에게 암살된 사건. 2020. 7. 25.
[개화기/정변및사건]아관파천 아관파천 ★ 아관파천(俄館播遷) :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1년간 조선 고종과 세자가 경복궁을 떠나, 러시아 제국 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 2017.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