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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의침략72

서구열강의 아시아 침략 서구열강의 아시아 침략 2023. 2. 5.
[근대/열강의침략]강화도를 공격하는 프랑스군 강화도를 공격하는 프랑스군 ★ 병인양요(丙寅洋擾) : 고종 3년(1866)에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탄압인 병인박해를 구실로 삼아 프랑스가 일으킨 전쟁. 로즈 제독이 이끄는 프랑스 함대 7척이 강화도를 점령하고 프랑스 신부를 살해한 자에 대한 처벌과 통상조약 체결을 요구했으나 조선을 이것을 거부하고 무력으로 대항했으며, 프랑스 해군은 40여 일 만에 물러났다. 프랑스는 천주교 박해를 빌미로 조선의 문호를 개방시키려는 했으나 실패하였다. 이 사건으로 조선의 쇄국정책은 한층 강화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12. 4.
[개화기/열강의침략]청일전쟁 중 종로를 행군하는 일본군 청일전쟁 중 종로를 행군하는 일본군 ★ 청일 전쟁(淸日戰爭) :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1894년 7월 25일부터 1895년 4월까지 벌인 전쟁. 전쟁은 일본이 승리하였고 청 ․ 일 양국은 심모노세키 조약을 체결하였다. 청은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상실하고 일본은 더욱 노골적으로 조선 침략을 추진하였다. 또한, 일본에 배상금 2억 냥(兩)을 지불하였고, 랴오둥 반도·타이완, 펑후 제도 등을 할양 및 일본에 할양 및 통상상의 특권을 부여하였다. 2021. 4. 10.
[근대/제국주의]제국주의 열강의 침략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 ★ 제국주의(帝國主義, Imperialism) : 특정국가가 다른 나라, 지역 등을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지배하려는 정책, 또는 그러한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상. 제국주의를 바탕으로 유럽과 서구 열강이 아시아 ․ 아프리카 ․ 아메리카를 수탈 ․ 착취하였다. 2021. 3. 19.
[개화기/열강의침략]인천의 일본인 거류지 인천의 일본인 거류지 ★ 거류지 : 외국인들이 스스로 행정권과 경찰권을 행사하도록 조약에 의하여 외국인들에게 정해진 토지에서 거주하거나 영업을 하도록 토지를 빌려주고, 거기에 치외법권(治外法權)을 부여한 지역. 조선에는 교류와 무역을 위한 왜관이 있었다. 근대에는 불평등조약 체결과 열강의 침략으로 일본, 청(중국), 서구열강의 거류지가 늘어났으며, 그 중 일본이 거류지가 가장 많았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에 폐지되었다. 2020. 9. 20.
[개화기/열강의침략]부산의 일본인 거류지 부산의 일본인 거류지 ★ 거류지 : 외국인들이 스스로 행정권과 경찰권을 행사하도록 조약에 의하여 외국인들에게 정해진 토지에서 거주하거나 영업을 하도록 토지를 빌려주고, 거기에 치외법권(治外法權)을 부여한 지역. 조선에는 교류와 무역을 위한 왜관이 있었다. 근대에는 불평등조약 체결과 열강의 침략으로 일본, 청(중국), 서구열강의 거류지가 늘어났으며, 그 중 일본이 거류지가 가장 많았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에 폐지되었다. 2020. 9. 19.
[개화기/열강의침략]화성돈 화성돈 ★ 화성돈 : 미국 워싱턴 DC 북서부 로건 서클 15번지에 위치한 대한제국의 공사관 건물. 1891년 11월에 대한제국이 매입하여 공사관으로 사용하였다. 1905년 11월에 을사늑약으로 공사관 건물 관리권이 일본에 넘어간 뒤 매각되었다. 2012년 8월에 대한민국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이 매입하였다. 정식 명칭은 대조선 주차 미국 화성돈 공사관(大朝鮮駐箚美國華盛頓公使館)이다. 2020. 9. 8.
[개화기/정변및사건]을미창의록 을미창의록 ★ 을미창의록(乙未創義錄) : 1895년 11월, 조선 경복궁 춘생문에서 발생한 친러파, 친미파, 개화파 대 친일파 간의 무력 충돌인 춘생문 사건을 기록한 문서로, 시위 제1연대 제1대대(侍衛第一聯隊第一大隊) 전용 용지에 붓으로 필사한 기록으로 기록자는 알려져 있지 않다. 2020. 9. 3.
[개화기/열강의침략]기고시 여단의 시가 행진 기고시 여단의 시가 행진 ★ 인천에 상륙한 일본국 기고시(木越) 여단의 시가 행진(1904년 2월 8일)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9. 1.
[개화기/열강의침략]을사늑약 전문 을사늑약 전문 ★ 을사조약(乙巳條約) : 제2차 한일 협약, 을사늑약이라고도 한다. 1905년 11월 17일 대한제국의 외부대신 박제순과 일본 제국의 주한 공사 하야시 곤스케에 의해 체결되었다.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 통감을 두어 내정간섭을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전국적인 반발을 불렀으며 이에 반대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다(을사의병). 2020. 8. 31.
[근대/열강의침략]운요호 사건 운요호 사건 ★ 운요호 사건(雲揚號事件, 1875) : 통상조약 체결을 위해 일본 군함 운요호가 불법으로 강화도에 들어와 측량을 구실로 조선 정부의 동태를 살피다, 조선 수비대와 전투를 벌인 사건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조선과 일본은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8. 31.
[개화기/열강의침략] 청일전쟁으로 폐허가 된 민가 청일전쟁으로 폐허가 된 민가 ★ 청일 전쟁(淸日戰爭) :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1894년 7월 25일부터 1895년 4월까지 벌인 전쟁. 전쟁은 일본이 승리하였고 청 ․ 일 양국은 심모노세키 조약을 체결하였다. 청은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상실하고 일본은 더욱 노골적으로 조선 침략을 추진하였다. 또한, 일본에 배상금 2억 냥(兩)을 지불하였고, 랴오둥 반도·타이완, 펑후 제도 등을 할양 및 일본에 할양 및 통상상의 특권을 부여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8. 30.
[개화기/열강의침략]청일전쟁 중 격침되는 청 군함 고승호 청일전쟁 중 격침되는 청 군한 고승호 ★ 청일 전쟁(淸日戰爭) :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1894년 7월 25일부터 1895년 4월까지 벌인 전쟁. 전쟁은 일본이 승리하였고 청 ․ 일 양국은 시모노세키 조약을 체결하였다. 청은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상실하고 일본은 더욱 노골적으로 조선 침략을 추진하였다. 또한, 일본에 배상금 2억 냥(兩)을 지불하였고, 랴오둥 반도·타이완, 펑후 제도 등을 할양 및 일본에 할양 및 통상상의 특권을 부여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8. 30.
[개화기/인물] 민영환의 묘 민영환의 묘 ★ 민영환(閔泳煥, 1861~1905) : 조선과 대한제국의 대신(大臣)이자 척신. 종묘배향공신. 문과 급제 후 민씨 척족의 총아로서 여러 요직을 거쳤다. 독립협회를 후원하고 근대적 개혁을 시도하였으며, 고위 관료로 활약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대탄하며 을사늑략 체결 반대 상소를 올렸으나 일제 헌병에 진압에 막혀 실패하자 11월 30일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이라는 유서를 국민들에게 남기고 자결하였다. 1962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다. 2020. 8. 28.
[개화기/인물] 민영환의 유서 민영환의 유서 ★ 민영환(閔泳煥, 1861~1905) : 조선과 대한제국의 대신(大臣)이자 척신. 종묘배향공신. 문과 급제 후 민씨 척족의 총아로서 여러 요직을 거쳤다. 독립협회를 후원하고 근대적 개혁을 시도하였으며, 고위 관료로 활약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대탄하며 을사늑략 체결 반대 상소를 올렸으나 일제 헌병에 진압에 막혀 실패하자 11월 30일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이라는 유서를 국민들에게 남기고 자결하였다. 1962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다. 2020. 8. 28.
[개화기/인물]관복을 입은 민영환 관복을 입은 민영환 ★ 민영환(閔泳煥, 1861~1905) : 조선과 대한제국의 대신(大臣)이자 척신. 종묘배향공신. 문과 급제 후 민씨 척족의 총아로서 여러 요직을 거쳤다. 독립협회를 후원하고 근대적 개혁을 시도하였으며, 고위 관료로 활약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대탄하며 을사늑략 체결 반대 상소를 올렸으나 일제 헌병에 진압에 막혀 실패하자 11월 30일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이라는 유서를 국민들에게 남기고 자결하였다. 1962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다. 2020. 8. 28.
[개화기/인물] 민영환 초상 민영환 초상 ★ 민영환(閔泳煥, 1861~1905) : 조선과 대한제국의 대신(大臣)이자 척신. 종묘배향공신. 문과 급제 후 민씨 척족의 총아로서 여러 요직을 거쳤다. 독립협회를 후원하고 근대적 개혁을 시도하였으며, 고위 관료로 활약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대탄하며 을사늑략 체결 반대 상소를 올렸으나 일제 헌병에 진압에 막혀 실패하자 11월 30일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이라는 유서를 국민들에게 남기고 자결하였다. 1962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다. 2020. 8. 27.
[개화기/인물] 민영환 민영환 ★ 민영환(閔泳煥, 1861~1905) : 조선과 대한제국의 대신(大臣)이자 척신. 종묘배향공신. 문과 급제 후 민씨 척족의 총아로서 여러 요직을 거쳤다. 독립협회를 후원하고 근대적 개혁을 시도하였으며, 고위 관료로 활약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대탄하며 을사늑략 체결 반대 상소를 올렸으나 일제 헌병에 진압에 막혀 실패하자 11월 30일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이라는 유서를 국민들에게 남기고 자결하였다. 1962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다. 2020. 8. 27.
[개화기/열강의침략]포츠머스 조약 포츠머스 조약 ★ 포츠머스 조약(Treaty of Portsmouth) : 1905년 9월 5일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의 중재로 미국 뉴햄프셔주에 있는 군항 도시 포츠머스에서 일본 제국의 전권외상 고무라 주타로와 러시아 제국의 재무장관 세르게이 비테 간에 맺은 러일 전쟁의 강화 조약. 러시아가 일본의 조선에 대한 우월권을 인정하고 일본은 요동반도 조차권, 창춘-뤼순의 철도에 대한 권리, 사할린 섬과 부속도서를 할양받았다. 2020. 8. 13.
[근대/열강의침략]정미7조약으로 무장해재 당하는 대한제국 군대 정미7조약으로 무장해재 당하는 대한제국 군대 ★ 한일신협약(韓日新協約) : 1907년 7월 24일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 사이에 체결된 불평등 조약. 정미7조약(늑약), 제3차 한일 협약이라고도 한다. 헤이그 특사 사건을 빌미로 일본이 고종을 퇴위시키고 체결하였다. 대한제국의 군대를 해산하고 일본인 고문을 두어 내정 간섭을 하는 것이 골자이다. 2020.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