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교미술8

[일본사/고대]백제관음상 백제관음상 ★ 백제관음상(百濟觀音像) : 일본 나라현 호류지에 있는 목조 관음보살 입상으로 아스카 시대에 만들어졌다. 높이 2.8m의 채색한 관음상으로 백제의 귀화인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백제관음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백제의 조각이 일본 조각에 공헌한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9. 10.
삼층석탑 삼층석탑 2019. 11. 16.
[고려]미륵하생경변상도(彌勒下生經變相圖) 미륵하생경변상도 (彌勒下生經變相圖) ★ 미륵하생경변상도(彌勒下生經變相圖) : 고려후기(1350), 일본 신노원(親王院) 소장. 미륵불이 하생하여 세 번의 설법회를 열어 남은 중생을 구제한다는 <미륵하생경>의 그림.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9. 11.
[통일신라]석굴암 감실 조각상 석굴암 감실 조각상 국보 제 24호 통일신라, 남북국시대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소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6. 18.
[백제/불교미술]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 ★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泰安 東門里 磨崖三尊佛立像) :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백화산(白華山) 정상 아래에 위치한 백제의 마애불. 가로 5.5m, 높이 4m의 바위 동쪽 면을 다음어 조각하였다. 가운데 보살상을 좌우에 여래상을 배치한 독특한 형태이다. 제작시기는 6세기 말∼7세기 초로 추정한다. 국보 제307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4.
[백제/불교미술]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 ★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扶餘定林寺址五層石塔) : 백제시대 대표적 석탑.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정림사지에 있다. 6세기 중엽에 건립되었으며 한국 석탑의 시조(始祖)라 할 수 있다. 목탑의 양식을 따른 미륵사지 석탑에 비해 소략해져 목탑에서 석탑으로 변화를 보여준다. 화강암으로 지었으며 높이는 8.33m이다. 국보 제9호.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5.
[고구려/불교미술]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 연가 7년명 금동여래 입상 ★ 금동연가7년명여래입상(金銅延嘉七年銘如來立像) : 고구려 때 만든 금동 불상으로 1963년에 경상남도 의령군 대의면 하촌리에서 발견되었다. 높이 16.2cm, 석가여래가 연화대좌 위에 직립한 형태이며 광배가 있다. 광배의 뒷면에 4행 47자의 명문이 새겨져 있으며, 명문 중 연가 7년(539)이라는 연명이 있어 제작 시기를 알 수 있는 희귀한 불상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2. 18.
마애불(磨崖佛) 마애불(磨崖佛) 마애불(磨崖佛)은 바위에 부조로 새긴 불상으로 마애석불(磨崖石佛)이라고도 부른다. 한국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상되기 시작하였다. 삼국시대의 마애불은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을 주는 반면, 고려의 불상은 거칠고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특히 고려 시대에는 거대한 절벽이나 바위에 부처의 몸을 선각으로 새기도 머리만 입상으로 조각한 대형 마애불이 많이 만들어졌다.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국보 84호) 경주 남산 칠불암마애석불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이다 대표적인 고려의 마애불상인 용미리마애이불입상 2014.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