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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그림18

[선사]타실리나제르 바위그림군 타실리나제르 바위그림군 ★ 타실리나제르 바위그림군 : 알제리 동남쪽에 위치한 산맥 일대에 그려진 선사시대 바위그림. 가축 무리와 사냥 및 목축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 여러 동물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2023. 7. 22.
[선사&고대/청동기시대]함안 도항리 바위그림 함안 도항리 바위그림 ★ 함안 도항리 바위그림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 위치한 청동기 시대 바위그림(BC 5~4세기 경). 그림이 새겨진 바위는 함안 도항리 고분군의 가야시대 무덤군에서 발견되 고인돌의 덮개돌이다. 바위에는 170여개의 알구멍(성혈, 性穴)과 겹고리무늬(동심원, 同心圓), 음각선이 새겨져 있다. 그림의 의미는 여러 견해가 있으나,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것을 추정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6.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인물)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인물) 춤추는 남자 팔다리를 벌린 여성 사람의 얼굴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2022. 6. 5.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울타리 또는 목책)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 (울타리 또는 목책) 가축 울타리 또는 맹수 방어용 목책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 2022. 6. 4.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사냥)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사냥) 멧돼지와 사냥꾼 그물로 사냥하는 모습 새끼를 밴 암사슴과 활을 든 사냥꾼 사슴을 미끼로 호랑이를 유인하여 사냥하는 모습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 2022. 6. 3.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동물)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동물) 호랑이와 고래 멧돼지 새끼를 밴 사슴 거북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 2022. 6. 2.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고래사냥)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고래사냥)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
[선사시대]반구대 암각화 실측도(고래) 반구대 암각화 실측도(고래)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31.
[선사시대]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암각화가 새겨진 절벽 모습 암각화 재현(그래픽)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2022. 5. 30.
[선사시대]울주 천전리 각석(상부) 울주 천전리 각석(상부) ★ 울주 천전리 각석(蔚州 川前里 刻石) : 신석기 시대부터 신라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에 걸쳐 새겨져 온 바위그림(암각화). 태화강의 지류인 대곡천의 상류에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보 제147호이다. 가로 9.5m, 높이 2.7m의 인위적으로 다듬은 듯한 바위면에 조각이 새겨져 있다. 상부에는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에 걸친 바위그림이, 하부에는 신라 초기부터 통일신라에 이르기까지 조각된 그림과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7.
[동아시아/유목민족]몽골의 바위그림 몽골의 바위그림 ★ 몽골-오브르하가이 아이악 팔로 바위그림 2020. 1. 14.
타실리 나제르의 바위 그림 타실리 나제르의 바위 그림 ★ 타시리 나제르 바위 그림 : 사하라 사막 중심부의 산악지역, 알제리의 일리지 주와 타만라세트 주에 있는 바위 그림군.연대는 기원전 6,000년 전 ~ 서기 1세기 정도이며, 기후 변화, 야생 동물의 이동, 수렵, 농경, 묵축 등 당시 주민의 생활 등을 생생하게 담도 있다. 1982년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2019. 2. 15.
러시아 페취세 강변 살아비요프스카야 바위 그림 러시아 페취세 강변 살아비요프스카야 바위 그림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6.
러시아 예니세이 강변 말라야 바야르스카야 바위 그림 러시아 예니세이 강변 말라야 바야르스카야 바위 그림 통나무집과 유목민의 천막집(유르타), 가재도구 등이 새겨진 독특한 경우이다.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5.
러시아 아무르 강변 사카치알랸 바위 그림 러시아 아무르 강변 사카치알랸 바위 그림 사람 얼굴 형상과 사슴, 배 등이 그려져 있다.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4.
러시아 미누신스크 쉬쉬카 바위그림 러시아 미누신스크 쉬쉬카 바위그림 말과 사슴을 탄 사람, 왜곡된 동물 형상 등이 새겨져 있으며 신앙의 대상으로 추정된다.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3.
러시아 레나 강변 쉬쉬키노 바위 그림 러시아 레나 강변 쉬쉬키노 바위 그림 신석기~ 초기 철기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족들의 그림이 남아있다. 위 그림에는 쿠르이칸 족 전사들이 표현되어 있다.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2.
[선사&고대/청동기시대]고령 장기리 암각화와 실측도 고령 장기리 암각화와 실측도 ★ 고령 장기리 암각화(高靈 場基里 岩刻畫)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알터 마을 입구에 있는 높이 3m, 너비 6m의 암벽에 새겨진 바위그림(암각화, Petroglyph). 동심원, 십자형, 가면 등이 새겨져 있는데, 동심원은 태양, 사각형 안에 그려진 십자형은 부족사회의 생활권, 가면은 부적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태양신에게 소원을 빈 농경사회 신앙을 표현한 것으로 본다. 근처의 유적에서 출토되는 유물을 통해 청동기시대 후기(B.C. 300∼0)에 만들어진 암각화로 짐작하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605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2.